성인만화 작가가 결말 수정한 황당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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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강렬한
눈보라의
영향으로
{
다리가
무너저
내려:
이 다리
우리 마을
길목이야 “
눈 무게로
무너보네.
한달 더
복귀까지
우리
한달 걸길
집에서
전망으로:
지내지
그래?
이 다리
말고는
마을로
못 들어
가능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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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4
언젠가
밤의
이렇계
공원에서
월 거리논
느낌은
나는
들없지만
베앗다
“

돼지 부타 아저씨와 미소녀의 순애물로 빌드업 쌓다가

부타아저씨 기습 참수 엔딩으로 마무리.

(원래 능욕물이긴 했음)

작가 후기에 6년반 사귄 여친이랑 헤어져서 정신나가버릴거같다는 글이 써져있는데

그 갬성이 반영된거같은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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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사정물 가져 오지 마라.
이 작품이 나뭇움 떠는 낮은 텅가가 맘화지만 운영예 지위진 것 기 때문어 착각하는 사람이 늘어나기 전데 리뷰합니다
작자의 작품은 좋아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최학이네요
전혀 줄지 않앗습니다. 프라이빗으로 여러가지 있없운지도 모퉁니다만 그렇다고 혜서 작품까지 어두운 공기로 하느 것은 어떻까라고 생각합니다
돈율 받고 있기 때문어 독자들어게 중길 수퍼논 물건율 만둥지 안으면 팬도도 얻리갑니다.
스포미러
마지막이 너무 무서워
:이 리뷰는 작품의 내용어 관한 기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리류 보기
목히 2025-01-22 “동인 ?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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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환료
0명이 도움이 되없다고 두표하고 엎습니다.
리뷰논 도움이
되/습니까?
마지막 장면은 없다 ..
1권부터 위고 잎없습니다만, 중반의 갑작스러운 전개에 정직하제 위장히 버뤄스니다,
다른 사람도 쓰여저 엎습니다만; 버드 엔드 너무 충격이없속니다
1 ~ 2 권의 무렵까지논 표깊습니다만, 유감이 아니니다,
tom12 씨 -2024-03-04용인 2차원)
구입 이용 환료
17명이 참고가 되없다고 두표하고 있습니다. 이 리뷰논 도움이 되/습니까?
오치가 심하다
시리즈는 3으로 완결립니다.
오치가 너무 심해서 던지지 암고 끝나기 대문어 실망쾌습니다.
짓문에 프라이빗으로 여러가지 있있다고 쓰고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출판하지 안느 편이 쫓앗던 레빨입니다. 정말로 오치가 심해서 엉망이므로 다시 작성해 주엇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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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이만
차
모양이군
정신물

독자 : 작가 뒤진다 진짜

작가: ㅈㅅ 결말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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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빌어먹올
집근처
마을
농가
마이
놓들이없나
K
아저씨
여기2명
혹시
본적있어?
요즘 들어
수상한
녀석들이
내 주위름
맵돌아서말이야
집히면
최악의 경우
나와
농가
마이름
아저씨가
실해당활지도
갈라놓올
모르켓네
생각인 거젯지
이도시에
잇논결까
에
싫에
타카시 씨하고
계속
같이있올래!
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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