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댁이라는 호칭으로 한국인에게는 더 친숙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2가 한국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채소 등을 길러 자급자족하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이 사실을 지난 21일 오전 열린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포럼인 중국영화발전포럼’에 참석해 밝혔다.
예쁘시네요
분당댁이라는 호칭으로 한국인에게는 더 친숙한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2가 한국 농촌에서 전원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자신이 직접 채소 등을 길러 자급자족하는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이 사실을 지난 21일 오전 열린 베이징국제영화제 개막 포럼인 중국영화발전포럼’에 참석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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