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제가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점집 가서 물어보니 2년만
기다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물어거조.
“2년뒤에는 돈올 많이 벌게 돌까요?” 그러니까 점집
사장남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2년후에는 어려운 생활에 익숙해지실컵니다”
무탕집 밥상 엎고 나용습니다
0 1천
122
24
86

제가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점집 가서 물어보니 2년만
기다리라고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궁금해서 물어거조.
“2년뒤에는 돈올 많이 벌게 돌까요?” 그러니까 점집
사장남이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2년후에는 어려운 생활에 익숙해지실컵니다”
무탕집 밥상 엎고 나용습니다
0 1천
122
24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