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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베로세로크룹 만화책으로 다시 읽어보게 되있다.
베로세로크룹 보기 전 주위들은 소문들 ~
1. 가춧와 그리피스는 석스하기 직전이다.
2
이 모든 갈등은 가춧와 그리피스가
셋스하지 않아서 일어낫다.
평빵한
성적 긴장감
대체 원작이 어떻길래
저런 이상한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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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홍추한 대머리 아저씨가 그리피스틀 팀하는 장면은
한치의 과장도 없이 원작에 그대로 나오는 내용이어면 젓이다.
너는 술과 같구나.
내가
환상의 술이야.
햇것올
보고 잇냐?
항금과도
바꿀 수
비얼올
없군
너무 많이 보서
진짜 대사임.
돌아버린 건가.
이 아저씨 그리피스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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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금을 모으기 위해서
진심 구라 같은데
변태 귀족 아저씨에게
진짜입니다.
몸을 파는 그리피스.
기퀴
0DO
다음날
고통스러워하다
강에서 몸올
씻논다.
개인적으로 이쪽이 가츠 등짝 사건보다 |C배는 더 충격이없다.
원데 이..이 .미친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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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에게 범해지는
핸은생생짝
악몽올 꾸는 가츠
기억 속울
스처 지나가는
베르세로크가
인생 만화라고
외치다 전율하던
남자 사람들
비련의 남창
그리피스.
T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