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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슬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9기 상황 완전 이해되다
보토(211.108)
조회 269941 2022.07.22 0105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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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9기1 상황이 딱 교회에서 벌어지논 일임
교회는 20대량 30대틀 나뉘놓거든 청년7 부 청년?부로
20대 청년기 부는 문제가 없어 즐겁지 그냥
여기서 여자애들은 딱 두가지 길이 있는데
20후반에 결혼해서 기혼자들 부로 가거나
결혼 안하고 30대 되면 청년 2부로 배정올 받어
근데 여자애들은 30대 되고 청년 2부 오면 원가 이상한 느낌올 받어
남자가 없거든. 정확히는 들이대는 남자가 없거든.
30대니까 예전처럼 얼굴만 볼 수는 없어 능력올
수밖에 없지.
거기다 청년 2부는 7부 때량 달라. 재 남친 잘생격대 이런건 소문
으로 안 돌아. 재 남친 변호사래 이런 소문이 도는 나이지.
여자 사회 내에서 평판은 목숨처럼 중요한 거라서 남친 스웨은 청
년 2부 자매들에게 정말정말 중요해
그리고 30대가 되면 부모님은 더이상 동망이 아니라 적이야
용돈올 주시는 게 아니라 생활비 보태라고 하시고
슬슬 결혼해서 독립 안하나고 하시면서 시집 잘간 친구달들이랑
비교하기 시작하시거튼
그런데 과연 30대에 결혼 못하고 교회에 있는 자매넘들이 혼자서
도 부모님 노후대책 다 해드길 수 있고 남자 안 아쉬운
그런 경제력 발쁨하는 분들일까? 아니면 남자들처럼 나는 이 회사
에서 임원달거야 테스토스데론 넘치논 분들일까? 당연히 답은
결국 청년 2부는 소수의 능력 있는 형제들 천국이야.
전문직 형제 하나 새가족으로 들어오면
엘리더들이(설이란 건 교회의 반 같은 거야) 전도사님한데 우리
실로 배정해달라고 폭품카독함
아까 내가 들이대는 남자가 없랫지? 그래
더 근 문젠데
30대 자매님들 시각에 쓸만한 형제가 적은 것도 물론 문제지
그런데 그 쓸만한 극소수 형제남들은 20대에만 관심이 있어
아예
청년 2부 모임 자체도 잘 안와
찬양팀 방송팀 주일학교 등등 청년 7 부 어린 자매들이량 섞여서
하는 외부활동만 나가지
외부활동에 왜 청년 2부 자매들은 안 가나고? 초기엔 몇 번 가 근
데 안가 결국. 왜? 형제들이 죄다 청년] 부 자매한테만 잘해주니까.
결국 청년 2부끼리의 경쟁인 청년 2부 실모임만 기대하고 자매님
들 교회 나오시는 건데
가끔 대기업 다니고 키 어느 정도 되는 형제가 실모임 나온다고 단
특방에 올리면
그날 자매남들 패션부터 다른거 느껴저
우리 실에 회계사 형제가 있있런 적이 있는데 심방이라고 신도 집
이나 직장으로 찾아가서 같이 기도 나누는거 있거든?
근데 우리설은 공식적으로 심방이란 걸 한번도 한적없논데
그
형제가 실리더 누나한테 건특으로 왜 자꾸 자매님들 한명씩 심
방오나 직장앞 커피습에서 기다리서서 곤란하다 심방올거면 헬다
같이 오시라고 하소연함
청년 2부에서도 자매들이 30 중반 넘어가면 그때부터논 아예 대
농고 해
34 35좀 된 자매들은 엘리더들한터 아예 특정 형제 찍어서 같은
배정해달라고 하거나
특정 직업 가진 형제 있는 실로 배정해달라고 해 센스있는 실리더
눈 알아서 형제들 직업 다 보여주고 고르라함
참고로 뭐 대단한 전문직도 아님 대기업만 다니고 탈모 비만만 아
니어도 청년2부에서는 그설에 어느형제 있다 자매들이 이름외움
직업 중거나 외모가 좀 되는 형제들이 청년 2부에서 하느 게 딱 광
수가 하는 행동이야
청년 1부 가서논 이자매 저자매 막 들이대고 흘리고 다니면 바로
저형제 흘리고 다년다 욕먹어
근데 2부에서는 그게 아냐 자매들이 먼저들이대고 자매들끼리 싸
위 저 자매가 여우짓햇다 욕해
광수가 정숙 영숙 순자 내키논 대로 불러내도 여자들 찍소리 못하
고 자기들끼리 기싸움 벌이고
밥먹으면서 나 방구꺼서 시원하다 해도 너무 공감되요 빨아주고
광수 목소리에 사십 다된 노처녀가 간식소리들은 강아지마냥 벌떡
일어나는 모습 보니
잔해서 킬게 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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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