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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타:
‘초천 의암호 참사’
춘천시 공무
원 7명 전원 무죄
입력 2025.07.75. 오전 72.02
기사원문
하위운 기자
2
0)) 가가
업무상과실치사 현의 국장급 과장급 담당급 주
무관 무죄 판결
법원 수소섬 제작업체 대표와 법인격 춘천시업
체도 무죄 선고
재판부 “형사처벌 할 수 없지만 도의적 비난 가
능성 크다” 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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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댐 실종 공무원은 남자라서 죽없다
2
두산인프라코어
bauwbfu
어제
지난 글에서 이번 의암호 사망 사건은 남성에게 전가되는
위험 업무로 인한 사망 사건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다가 오늘 재미있는 게시물올 밟다:
담당계 구성이
여성 계장
여성 차석
남성 주무관(18개월차 신입 출산 휴가 중)
이라는 내용이없다.
하다하다 이런 유언비어률
이라고 생각하고 직접 초천시
들어가서 검색해보니까 팩트 맞다.
남들도 못 믿켓으면 직접 확인해보면 된다 .
지들이 하기 싫으니까 휴가 중인 신입 남자 불러다가
위험한 일 떠넘기고 죽인 사건.
이래도 남자라서 죽은게 아니면 뭐냐? 여자없으면
죽없것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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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춘천시가 작업지시에 대한 주장올 내세월는데, 출산 휴
가중이던 공무원이 폭우가 내리고 물이 방류되고 있는 댐에
자발적으로 작업올 하러 나뭇다라는 말도 안되논 주장올 내
세웃다. 이 수초섬 고정작업에 나간 공무원이 출산휴가중이
엎는데 초천시 주장에 의하면 출산휴가중이던 공무원이 폭
우가 내리고 물이 방류되고 잇는 댐에 자발적으로 작업올 하
러 나뭇다라는게 말이 안 되는 개소리이기 때문이다. 전형적
인 공무원 사회의 책임 돌리기이기 때문에 유족들은 오열하
고 잇고 이 말을 들은 일반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
이후 유족들이 공개한 피해자의 핸드문 안에는 인공 수초섬
관리틀 지시하는 문자메시지가 고스란히 남겨저있없다.
‘초천시 의암댐 사고 전날 현장 대기 지시”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것’ 악용하 전형적인 공무원 사회의
책임 돌리기이기 때문에 유족들은 오열하고 잇고 이 말을 들
은 일반 국민들도 분노하고 있다. 고작 8급에 불과한 하급
공무원이 휴가 중에 자발적으로 작업울 하러 나갖올 리는 없
기 때문에, 더더욱 분노름 사고 있다. 거기에 해당 부서의 조
직도가 공개되엎는데, 사망한 해당 부서의 하급 직원인 8급
공무원만 남성이고 나머지는 모두 여성이없기에, 힘들고 위
험한 일은 죄다 남성에제 떠넘겨 난 참사 아니나는 비판도
받게 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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