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저 계보 이을라면 겁나 히트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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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복이의 주절주절-43-] 최진실부터 송
혜교까지 한국 트렌디 드라마의 역사.
승복이
07.04.30
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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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35
가
가
<겨울연가> 의 홍행 성공과 함께 이튿바 ‘한류’ 라
논 붐은 트렌디 드라마가 주도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거 <사랑이 뭐길래- <목욕탕집 남자들> <
그대 그리고 나> 등의 흙 드라마가 중국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틀 끈적도 있으나 본격적인 ‘한류 봄
은 <겨울연가> 틀 위시한 트렌디 드라마의 묶이엇
고 지금도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오늘날에 이르러 시들해지고 잇는 한류는 곧 트렌디
드라마의 실패와도 맥락을 같이하다. 트렌디 드라마
등장 15년. 과연 우리 트렌디 드라마는 어떤 방향으
로 나아가고 있는가. 그들은 실패햇는가 성공햇는
가 퇴보랫는가 진보랫는가. 이 글은 트렌디 드라마
의 역사틀 세세히 고찰해 봄으로써 그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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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인기드라마 ‘질투’ 재방
20일부터
8 회로 압죽, 재편집
젊은이눈의 사랑과 우정
감각적으로
그러내
92년
방영 당시 60%이상
의 표은 시청균운
기록한
MB C 피니시리즈 “진무’
(사진)가 다시 방엽되다.
MBC는 이번주로 막은
내리는 ‘삼국지’ 주속으로
‘MBC
드라다
결작선
(인-밤]1시35분)’ 은 신선.
20일부터 방영늑 첫
드라
마로
‘질무’ 물 선정있다 .
작으로 만들어짓으나 ‘드라마 결작
운명예의 소선설 ‘내 사랑
기나긴
선’ 예서는 2회 연속 %분물
총8
그립자’ 가 원직인 ‘질무’ 논 ‘애인’
회로 압출 , 재권집다} 방송송다 .
의 작가 최연지가
극본올
섞으며
‘드라마 결작선 의
첫
작품으로
‘화려한 휴가’
‘TV시티’ 의
이
진무가 선정되계 팀
배경에
대해
승 PD가 연출올 말앉다.
MBC의 한 관계자는 “지금
‘질무’ 논 어린 시절 소굽친구엿터
유형어 뒤떻어지지 않아 처음
보톤
유하경( 최진실 분)과
이영호(최수
시청자도 습수한 수 외기 떠문” 이
종분)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반전하
라고 말낫다 이는 ‘프로포즈’ 등 최
논 과정운 한영대(이용경
분) , 민
근 트린디 드라마의 저부상과도 부
상문(이표정
분) , 배처리(길혜리
관하지 않다.
분)동의
인물돈
사이데
억히고
‘MBC 드라마 결작선’ 은 “진무’
선키는
관계표
저미핑게
그런
예 이어 ‘파일럿’
‘얼업마의 바다’
작줄이다 .
‘아동과 딴’ 동움 방영합 예정이다.
‘질무’ 논 인터 1 회 6O분론
16부
킬현정 기자
<질투> 로 시작된 한국 트렌디물의 역사.
90년대 초반 ‘X 세대’ 의 등장과 함께 젊은이들이
감각과 유행이 사회 전반적인 이수로 떠오르?
여의도는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드라마 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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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과 유행이 사회 전반적인 이숙로 떠오르게 되자
여의도는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드라마 구도록
재편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해다. 그 작업의 선봉에
선 MBC 논 당대 최고의 스타엿던 최수종, 최진실올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름 내보내기에 이르덧는
데 그 작품이 바로 <질투> 엿다:
밀로라기 하기엔 가볍고 코미디라고 하기엔 진중한
이 작품은 젊은이들의 사랑과 이별름 집중적으로 다
루는 한편 그 당시 유행 코드 ~패션 유머-틀 가감없
이 반영함으로씨 일명 ‘X세대’ 들의 폭발적인 호응
올 이끌어 벗다. <질투> 가 그려내는 젊은이들의
‘출하지만 가볍지 않은’ 사랑이야기는 신세대들 뿐
아니라 기성세대까지 매료시키려 안방극장을 웨어
잡앗고 곧 56% 라는 경이적인 시청률로 ‘국민드라
마’ 의 반영에 오르는 기염올 토햇다.
<질투> 의 인기에 힘입어 최진실과 최수종은 당대
틀 대표하는 신세대 아이혼으로 그 입지틀 단단히
한 것은 말하지 않아도 자명한 사실. 이것이 바로 한
국 최초의 ‘트렌디 드라마’ 의 시작이고 향후 10 여
년 이상 이어지는 ‘인기 광풍’ 의 시발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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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동시다발적으로 트렌디 물올 선보이게 되는데 이
때 등장한 작품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MBC <별은
내 가슴에> 와 KBS <프로포즈> 엿다.
그렇다면 1997년 방영 된 <별은 내 가슴에> 와 <프
로포즈> 가 가지논 의미논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 작품들이 ‘최진실 시대’ 와 ‘김희선
시대’ 의 교차점이라는 사실이다. 80년대 후반 혜성
같이 등장한 뒤 90년 중반까지 안방극장올 좌지우
지한 최진실이 <별은 내 가슴에> 틀 끝으로 트렌디
물에서 물러날 때 ‘신세대 아이론’ 김희선이 트린디
드라마로 <프로포즈> 로 본격적 행보름 내 믿은 것
은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절요하다.
이 시기에 최진실은 자신의 주특기엿던 트렌디 드라
마을 김희선에게 바통 터치하고 흙 드라마로 자리틀
바뀌 앉있다. 트렌디와 최진실의 이별은 곧 트렌디
와 김희선의 만남을 의미있다: 이 후 향후 몇 년간
트렌디 드라마는 ‘김희선 시대’ 와 함께 전성기록 맞
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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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worldcor
트린디 드라마의 진화.
운석호표 계절시리즈가 성공올 거두고 <겨울연가>
가 한류 열풍올 일으키면서 한국 트렌디 드라마는
일대 호함울 맞이하게 된다. 그 이 후 만들어 진 트
렌디 드라마는 ‘동거’ 틀 소재로 한 <욕립방 고양이
>풀하우스> 트렌디 물이지만 복합적 성격올 딴
미안하다 사랑하다> ‘취업’ 이라는 소재록 유머러
스 하게 다른 <신입사원> 스파이라는 생소한 소재
틀 다른 <달콤한 스파이> 알수 없는 ‘가족’ 으구
야기틀 버무린 <불량가족> 등 소재와 깊이틀
한 작품들이 대거 탄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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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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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움직이는논 ‘승혜교 파위’
승혜교는 최진실, 김희선 , 최지우의 계보틀 잇는 ‘트
렌디 드라마의 여왕’ 이다. 깜짝 발:한 이미지와 청
순 가련한 이미지틀 동시에 사용할 줄 알앗던 그녀
논 <가을동화> <호텔리어- <수호천사> <올인> 등
올 성공으로 이끌펴 안방 극장의 새로운 ‘파위’ 로군
림햇다.
그녀는 <가을동화> 이 후로 줄곧 드라마에서
지 않은’ 캐릭터지 연기해 앓다. 그러나 극 중 ‘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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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권의 계보
즐려죽적다
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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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유벌령벌령
07.05.07
아 진짜 최진실!!
TTT
박지성부인
07.05.07
이분들사이에서 승혜교가 생동맛게 끈거 같다규
memorablia
07.05.07
김희선 나오기만 하면 시청률 최고엿던 기억. 그래서
거의 다 뵙어요. 초창기 드라마 빼고는. 새작품에서
정말 예전보다 더 멋진 햇트하시길.
반팔꺼내
07.05.07
최지우 첫사랑은 빼야되논거 아니나규!이건 조연이
라고 이름내밀기에도 민망하게 조금 나용다
규!!!!!!!채시라 90년대 김희선 인
정y드
폐어방크스
07.05.08
김희선은 드라마 뿐 아니라 오락프로에도 얼굴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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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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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력서리
07.05.07
태클을 걸고싶어도 못걸젯네요 별로 좋아하지 안는
배우들도 있지만 일단 성적들이 다들 괜찮아서 말이
조
1%의 무엇
07.05.07
정말 최진실 본좌 최진실 출연로가 다른사람들에 비
해 월등히 높앞던 이유가 있있h거 같습니다 특별히
튀논 캐릭터틀 연기 안해도 최진실이 연기하면 관심
이 모아진다는거 40%넘없던 드라마중에 대표작에
서 빠진것도 망고 근데 아파트는 왜 최진실 대표작에
논 안들어갖나요? 차나리로 나와서 바람머리도 대박
치고 박용우량 커플연기도 인기엿논데
미워T
07.05.07
혜교는 아니조국 국 국국국
momo7
07.05.07
송혜고나온건 하나바께 안~논데..
에라이인간아
07.05.07
김희선? ;;;
Q 9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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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07.05.06
최진실 진짜 장난 아니엎든데
SCARLETT
07.05.06
최지우 빨리 나용으면 좋짓다
코풀면뇌나와
07.05.06
여”의 눈동자 발견승 눈주위에 멍들없나구승 승
재석0영애
07.05.06
승혜교는 풀하우스 가을동화빼면 ‘승혜교의 드라마
라기보다는 그냥 출연햇다뿐 아니나규.. 이병헌 배용
준등 파트너들 작품으로 들어가야지 지우언니는 정
말 대단한거같다규국 국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
치토스~년내꺼야O
07.05.06
최지우 진짜 장이라규! 드라마 찍는것마다 다 대박]!
통아저씨의 오두막
07.05.06
최진실 정말 드라마의 본좌라기.
땅콩적
07.05.06
헬기타고 상타러 다년 배우는 최진실밖에 없들
으로도 최진실같은 연기자나오기 힘들것같아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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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 권의 계보
즐려죽것다
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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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느소다
07.05.06
최지우랑 승혜교는 잘모르것다
과유붙굽이니
07.05.06
2222 두사람은 권이엿던 적은 없없다구
낭량녀
07.05.06
최지우는 시청률이 늘 권아니나구
L소나 무
07.05.07
333333333333 혜교랑 최지우씨랑 들어가면 저
기 들어갈 사람 많을것 같은데..
자G와땅콩
07.05.06
최진실 본좌
아퍼?
07.05.06
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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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666666666666666666666666
자크 소니에르
07.05.07
7777777777777777777
잘먹고잘살기
07.05.06
김희선 목욕탕집 남자들 최지우 첫사랑 승혜교 호텔
리어는 대표작이라고 하긴 좀. 그냥 출연한거; 태클은
아니예용 ^
시작과끝음알리는유일한말. 안녕
07.05.06
하락세인사람도 몇명있네여 크크
L U8*
07.05.06
22 김희선 팬으로서 안습. 휴 언니 TrT 연기력도 좀
늘고 작품선택도 잘햇으면 좋계엉
unlimited
07.05.06
승혜교가 조금 약하긴 하지만 그래도 계보 잇는 의미
에서는 맞는거 끝네요. 요즘은 워낙 배우만으론 안되
논 시대라 전처럼 브라운관올 풍미하는 스타라는 개
넘은 점점 사라저서 요 대륙 잇는 차기 스타는 찾기
힘들듯.
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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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1위 MBC 아들과 딸 (1992) > 61.1%
2위 MBC 폭풍의 계절 (1993) >52.1%
3위 KBS2 부모님 전상서 (2004)
>
34.4%6
4위 SBS 완전한 사랑 (2003)
> 32.59
채시라
1위 MBC 아들과 딸 (1992)
>
61.1%
2위 MBC 여명의 눈동자 (1997) > 58.4%
3위 KBS2 야망의 전설 (1998)
>
50.29
4위 MBC 아들의 여자 (1994)
>
49.79
5위 MBC 서울의 달 (1994)
>
48.7%
6위 MBC 파일럿 (1993)
> 46.29
7위 KBS2 애정의 조건 (2004)
>
45.4%
8위 KBS7 왕과 비 (7998)
>
44.3%
9위 MBC 아파트 (1995)
> 34.6%
10위 KBS2 해신 (2004년)
>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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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1위 KBS2 첫사랑 (1996)
> 65.89
2위 MBC 신데럽라 (1997)
>
48.09
3위 MBC 사랑울 그대 품안에 (1994)
>
45.1%
4위 MBC 호텔 (1995)
> 36.59
5위 KBS2 내사랑 누물까 (2002)
>
32.69
6위 SBS 완전한 사랑 (2003)
> 32.5%
7위 KBS2 웨당드레스 (1997)
>
31.09
최진실
1위 MBC 그대 그리고 나 (1997)
>
62.4%
2위 MBC 질투 (1993)
> 56.1%
3위 MBC 폭.의 계절 (7992)
> 52.79
4위 MBC 별은 내가슴에 (1997)
> 49.39
5위 MBC 장미와 콩나물 (1999)
>
44.19
6위 MBC 약속 (1992)
>
41.5%
7위 KBS2 장미빛 인생 (2005)
>
41.59
8위 MBC 추억 (1998) > 38.4%
9위 MBC 아파트 (1995)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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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1위 MBC 대장금 (2003)
>
57.8%
2위 SBS 댁의 남편은 누구십니까 (1993)
>
48.29
3위 SBS 불꽃 (2007)
> 36.6%
고현정
1위 SBS 모래시계 (1995)
>
64.59
2위 MBC 엄마의 바다 (1993)
> 51.6%
3위 SBS 두려움 없는 사랑 (1992)
> 37.8%
4위 SBS 봄날 (2005) > 32.3%
심은하
1위 SBS 청춘의 덜 (1999)
> 53.1%
2위 MBC M (1994) > 52.2%
3위 MBC 마지막 승부 (1994)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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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1위 KBS2 첫사랑 (1996)
>
65.89
2위 MBC 진실 (2000) > 56.5%
3위 SBS 천국의 계단 (2003)
> 42.4%
4위 SBS 아름다운 날들 (2001)
> 36.39
5위 MBC 신귀공자 (2000)
> 34.19
김희선
1위 KBS2 목욕탕집 남자들 (1996)
>
53.4%
2위 SBS 토마토 (1999) > 52.7%
3위 SBS 미스터 Q (1998) > 45.3%
4위 MBC 해바라기 (1999)
>
38.29
5위 KBS2 프로포즈 (1997)
> 35.6%
6위 MBC 안녕 내사랑 (1999)
> 34.5%
7위 MBC 세상끝까지 (1998)
> 32.5%
8위 KBS2 웨당드레스 (1997)
>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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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교
1위 SBS 올인 (2003)
>
47.7%6
2위 KBS2 가을동화 (2000)
>
42.3%
3위 MBC 호텔리어 (2007)
> 38.69
4위 KBS2 풀하우스 (2004) > 37.69
5위 SBS 수호천사 (2001)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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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AGB 닐손 기준 (예전에 역대 드라마 시청률 발표-기
사)
채시라 최진실 김희선
드EEEEEEEEEEEE
드드E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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