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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슬람화 근황.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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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94)
군들갑 아님
심치어 이슬람화 초고속으로 진행중임. 왜냐고? 이미 얘들
은 왼쪽올 좋아하는 정당들
존크리트 지지증인지라 정치권에서 절대로
못버리는 카드가 팀. 오히려 그쪽에서 더 하라고 밀어주지. 여기 프랑스고
난 내 동네 좋아함.
근데 10년전 이민 처음 윗율때량 2015년 난민사태
이후랑 지금이량 그 변화가 너무 극심하게 드러남. 집에서 스테이크 썰면
서 5m찌리 담벼락+경비원 보호 속에서 지내는 위선자 정치인들만 강 자
기들 도덕적 욕망 충족시키기 위해 자꾸 난민 받아야한다고 할 뿐. 이 난
민 결국 대도시 공공임대 아파트로 몰리게 팀. 그 피해는 고스란히
토박이
들이 받느거고.
03.20 00:04
0 0
근데 기존 주민들은 쫓같아 하지 않음?
dc App
03.20 00.05
001(86.194)
기존 주민들 엄청나게 쫓같아하지. 근데 방법이 없음. 결국 토박이-
은 개들 꼴보기 싫어서 자꾸 동네에서 떠나는거고, 그렇게 떠난 집은
이슬람 난민들로 꽉각차게 된. 그러면 뛰다? 한 동네가 전부 게토가
되는거임. 구라같지? 프랑스에선 이미 이렇게 좀비감염구역마냥 망
한 게토동네름 방리유라고 부름. 내가 사는 곳도 원래 그냥 조용한
대도시 근고엿음. 집 값 저럼하고 주로 대도시로 출근하는 저임금
동자들이 많이 살앗던지라 나 앞올 때 까지만 해도 이웃들 대부분이
은퇴자, 플라드형가리/러시아쪽 노동자(다들 착함) , 베트날이나
오스계 사람들정도-음. 여름엔 시장도 열고 이쨌는데 지금은 우범
지대되서 제대로 나가지도 못함 구구 나도 2016년 이후로 이사 알아
보는중임. 나 떠나면 또 난민 하나 들어와 살컷지
03.20 00.10
그럼 기존 주민들은 또 어디로 가느거나? 얘네가 이슬람 믿진 않울거
아니나?
dc App
03.20 00.11
01(86.194)
기존 주민들은 또 상대적으로 이슬람 이민자들 적은동네들로 옮기
지. 비감염지억들은 아직 많으니. 원래 내 동네도 근고치고 안전햇던
곳인데
한 2018년정도부터 망하기 시작한 테이스임. 아니면 아예
골지억으로 가도 팀. 어차피 이슬람 이민자들 특징이 그냥 사회보장
제도로 꼬박꼬박 달마다 나오는 연금 타먹으면서 드러늄고 대도시에
서 행때부리논게 목적인지라 인프라 조금만 부족한 시골만 가도
숫자는 씩 줄어름. 중요한건 이민자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임.
근고살면서 수 많은 이민자들 횟음 근데 이슬람 믿는애들”만” 문제
엿음 단 하나의 예외도 없없음
03.20 00.15
근데 현지인이 이슬람화되논건 거의 없지?
dc App
03.20 00.17
0
01(86.194)
현지인 개종자도 은근히 많아지고 있음. 근데
자발적이기보단 전부
아람 남자랑 결혼하면서 생긴일이지. 물론 그런 커풀 대부분은 가정
폭력 엔덩으로 끝나지만
실제로 아탑 남자애들하고 결혼한
히집 강제로 뒤집어 쓰고 살게되어 실질적 현지인 무슬림이 된 테이
스도 있고 아니면 싸택 피해자가 되어 그저 통계적으로만 현지인 개
종자로 추산되는 웨이스도 있고. 하튼 제법 개종사례는 많음 이슬람
은 무슬림끼리 아니면 결혼불가라:
03.20 00.22
0 1(86.194)
결국 이슬람은 구조상으로 늘어나면 늘어나지 줄어들수가 없음
03.20 00.24
아니 근데 아랍애들이량 결혼하는 정신나간년들이 많다고? 드드
App
03.20 00.24
1(86.194)
엄~청나게 많음. 아람 남자들이 솔직히 기본적으로 외형도 좀 반반
한것도 잎고, 엄청나게 마초적이고 연애때만 한정으로 스윗함으로
이가 썩어버정도인지라 여심흔들기는 이만한게 없음
실제로
프랑스 여자들은 프랑스 백인남자들 게이같고 왕자병걸린 것 같다고
많이 까댐. 비유하자면 그냥 소파에 누위서 플스하면서 물쥐 밥쥐
소즘 해쥐 이런 이미지지만 아람 남자 이미지논 “년 손에 물 묻히지
마; 내가 알아서 할 거니까” 좀 이런 느낌이라: 물론 연애때 한정임.
결혼하면 알질없이 히집 뒤집어쓰고 매일같이 용둥이로 맞는거임.
미국 woke 여자들이 유난히 흑인에 환장하는 것 처럼 프랑스 woke
여자들은 유난히 아#에 환장하긴 함. 문제는 프랑스 전체가 그쪽
향이 강하다보니 프랑스백인녀-아람남 혼인 건수도 항상 탑.
03.20 00.28

서유럽은 그럼 개온된거 아니나 woke가 pc녀 같은거 같은데
자애들이 이런애들이 대다수인데 이럼 나중에 이집트마냥 되는거 아
니나 동유럽이나 이슬람 적은데가 유렵되고
dc App
03.20 00.33
1(86.194)
정확히 보고 있구만. 내 개인적으로 지금 이슬람화 최전선 달리논
가는 영국임. 여긴 런던 시장부터 무슬림이라 이제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마켓이라는 말도 안씀. 대신 해피 흘리데이+원터마켓
이라고 하지
허구한날 길 틀어막고 대규모로 이슬람 예배
프랑스는 아직 그정도까진 아니데(적어도 내가 사는 곳 기준으론)
바짝 쫓는 중임. 요즘 프랑스는 대부분 스위스나 린책으로 이주
많이 함.
조만간
그만두고 시골들어가 살려고. 그리고 너가
말한 것 처럼 동유럽은 지금 근본 유렵 그 자체임. 그중에서도
드가 엄청나게 주앙받음
이미 프랑스
사람들도 플란드 치안 엄청
전하고, woke 청정구역이라고 인식하고 있음 국 국 프랑스는 점점
답도 없어지고 있다:
03.20 00.39
0 1(86.194)
이거 바필라면 정치가 바뀌어야하는데 그러기엔 무슬림 유권자가
무 극심하게 많음. 이거 전부 2015년 이후 불법으로 유입된 난민들
한테 국적 무더기로 주고, 현지 토박이들이 이민나가서 벌어지는
들임. 고양이 목에 누가 방울 달걀음? 반이올람하고 이 사람들 문제
점 지적하면 유권자 표 다 날라가능건데
국국 LFI같은 정당들은
팔아먹으면서 이슬람화 가속화하고 본인들은 지역 영주마냥 무슬림
지지표 얻으려 평생 정치인 하느거임.
03.20 00.40
0 0
아 A님 내 유렵이 TT 와이프 포르투갈 사람인데 얘네 불어있자나
리스본에 흑인들도 x L 망던데 강 유렵 포기해야하는건가
dc Ap
03.20 00:41
001(86.194)
내 와이프 삼촌이 포르투칼 사람인데 그쪽 사람들 순박하고 착하다
라 국국 리스본 마지막으로 가본게 17년인데 요새 거기도 난민 문제
로 좀 시끄럽나 모르켓네
프랑스는 시골아니면 강 안오는거 추천함
프랑스는 지금 RN의 조르당 바르델라 같은 사람이 나서서 ‘불법난민
국적 뿌리기 중단’ ,
‘무직으로 사회보장제도만 받으여 드러늄
이종사촌 고증사촌 우르르 데려와 둘러앉아 사능 짓거리 단속’ , ‘테
러리스트 주방’ 이런것들 주장하면서 프랑스 정상화 시도 할라고는
하고 있는데 훨진 모르럽다 국국
03.20 00.46
강 보니까 개 쫓된거 끝네 나중에 자유 공산진영 전쟁 몇백년후에
나면 이슬람 버러지들하고 싸워야활수도 있깊다 국국 국 국국
dc
Pp
03.20 00*53
01(86.194)
팩트는 자유진영 공산진영 싸우는 동안 그 틈새틀 이용해서 침투한
다는거지
그놈의 가자지구랑 프랑스랑 원 상관인지 남의집 대
문에 창문에 자동차에 free gaza 스티커 불이고 스프레이 뿌리고_
가로등부시고 벤치부수고 진짜 오나오나해주니까 너무 값치논지라
박멸해야할 시가 온건 맞음
암튼 난민 이번에서 포르투갈은 아
직 좀 떨어저있는지라 결합해서 거기서 살거면 별 문제는 없어보임.
프랑스랑 국경도 붙어있지 않고, 못사는 국가라 해화야 양골라정도
에서나 좀 오는정도..? 포르투갈 물가 싸고 괜찮음
살거면 프랑스보
단 백배나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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