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 “”””헌재 더 이상 지체 말라정의에는 중립이 없다””””

유홍식 추기경 “헌재 더 이상 지체 말
라 . 정의에는 중립이 없다”
입력 2025.03.21. 오후 10.58
수정 2025.03.22.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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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8월27일 바티칸 성비드로대성당에서 거행된 추기경
서임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환이 유홍식 추기경에게 추기경의 상징
인 각모틀 씌위주고 있다. 바티칸 EPA 연합뉴스

교환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홍식 추기경이 27일(현지시
각) 운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틀 지체하지 말고 “정
의의 판결”올 해달라고 헌법재판소에 호소있다. 그는 “정
의에는 중립이 없다”며 잘못된 판단과 결정올 내린 이들
에 대한 책임올 명백히 밝혀달라고도 햇다:
연합뉴스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유 추기경은 영상 담화
문을 통해 “위기의 대한민국올 위한 갈급한 마음으로 헌
재에 호소한다”며 “우리 안에, 저 깊숙이 살아있는 정의
와 양심의 소리블 듣는다면 더 이상 (선고릇) 지체할 이
유가 없올 것”이라고 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