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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아가 너 어떻계 된거니?
난 줄곧 저 검둥이가 우리 뒷지리
가세요
너 미친거야
늘건흘 훔져가논지
지내세요
지켜 빨단다
어쩐거야? !
뭐라고요
말도 안돼요
어떻게
이이구
난 비가 이럴 줄은 정말 올렉다
이버넘이 인종차별음 할 수 있조?
흑인에 대해서 마치 나치가
검둥이는 유태인과 비교합 수도 없어
유머인 얘기하듯 하능군요
피해자가 선인인가
인종차별하는 쓰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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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버베로그 기능 양말 공장료 갖고 잃엎늑대 프림드에섯 제일
전 가서 식시 준비름
크 축에 속햇되
한데 내기 그 집에 JI끼I 이건 미치
도물테니 편안한
왕이 행지이신 것 b인
마음으로 계세요
어서 외요
이서 와
이냐
플리Y이
윗구니
한데 이게 뭐자?
아의 살림 솜씨가 궁금해서
알약이잡아?
아냐가
용이 아팎다 깨도
난 아나의 벽장울 들여다방다다
나는 몇 때문예 그러논지 콜라?
모든 게
식사 준비
{마음에 꼭 둘게 똑바르고
다 없어요
말끔하군
약 이름올 모조리 적없어
요오 오모X
나중에 약사인 친구에게 물으니
아냐가 너무 여위고 신경과민이라
불라댁 생선 좀 더 할래요?
그냥 복용안 거라더구나
그서 간단히 얘기하면
1956년말 경에 우린 약혼올
햇고 난 체스토초빠서 소스노비예즈로 이사하게 맺자
전쟁이 피해자를 망가뜨린건가
그냥 날 때부터 정신 이상한 인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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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지금 이 얘기 말이다 루시야 얘기나
이건 하플러나 대학실관
이딴 얘기들은 책에 쓰지 않있으면
아무 관계도 없어요
중짓다만.
예 ? 왜조?
하지만 아버지 이건 대단한 소재예요
이게 다 이야기틀 더 사실적으로
전 아버지 얘길 있엇든
더 인간적으로 만들거튼요.
그대로 그리고 싶어요
헌데 이건 그리
내가 말이다
다른 얘길 해출 순 있는데 이런
중은 것도 품위 잇는
개인적인 얘간 언급하지 않있으면 중컷다
것도 못되잡니
중아요 좋아
약속드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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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미화가 들어갔는가
넣지 말라는 은밀한 치부도 그대로 넣음. 위 장면은 원래 사귀던 여자를 매몰차게 버리고 돈 많은 집으로 장가간걸 부끄러워하는 장면.
작가는 정상인가
작가 본인이 히피 짓 한다고 약빨고 병신짓하다가 엄마 자살시킨 내용도 넣음.
언더 도그마가 개입할 부분을 담백하게 쳐버리고 나치의 유대인 학살에만 집중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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