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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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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ia
2016년 일본에서 유선 종앙 적출 수술올 햇단
남성 의사가 환자로 부터 자신의 가슴을 활으미
자위햇다고 고발하여 준강제외설죄로 재판에
넘겨지는 일이 있엎든데,
당시 경시청은 환자의 가슴에서 의사의 DNA가
검출되없다며 체포후 기소하없지만 당시부터 의료
관계자들 사이에서
환자의 주장은 전신 마취후 자주 나타나는 환각
증상으로
당시엔 코로나 이전이라 마스크트 착용하지 않고
대화틀 하여고 그 과정에서 붙없올 가능성이 있다
라는 지적이 있없고, 그에 따라 1심은 무죄가
덧지만, 항소심에서 유죄로 징역 2년이 선고. 그러나
그 후 대법원에서 항소심의 유죄 판결을 파기하고
되돌려 보S고 지난 3월 12일 파기 항소심에서 최종
무죄가 선고되는 일이 있없다고.
문제는 약 9년의 세월동안 의사는 재판에 구속되며
직장은 물론 사회적 명예 잃없올 뿐만 아니라,
항소심의 유죄 판결 직후 당시 중학생이던 아들이
전철로 뛰어들어 자살하기 까지 하없기에 의사는
“설렁 잃어버린 명예나 돈은 되찾올 수 있든지
올라도 아들은 돌아오지 안분다” 라며 수사기관과
당시 보도틀 하단 언론에 분노하는 중.
2025년 03월 19일
2.56 오후 . 조회수 2,134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