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학교에서 필요하다는 ‘채식 선택권’.jpg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채식 선택권
고기’위주의
우리에계능
단체급식
선택권이
없어요
(고기
급식 때문에 강반눈 미에라)
우리에게 시급히 필요한 것은 ‘채식 선택권’이다.

(정갈한 채식 상차림)
[채식 선택권]은 채식인이 단체 급식에서
채식올 선택할 수 있는 권리블 말한다.
@Miello
아뇨 오늘
채식

맨밥만
때려처야
먹게 생산네 .
하나 .
(K-비건고딩의 하루)
채식올 하켓다고 결심해도 막상 학교에서
나오는 급식이 육류분이라면
학생은 채식올
실천하기 어려움 것이다.
@Miella
현재 우리나라 학교 급식은 고기나 생선이 중심인
경우가 만고 채식처럼 보이는 반찬이나 국어도
달걀 유제품 해물이 섞여 있는 경우가 많다.
@Miella
완전 채식울 하는 비건 학생은 채소 반찬 하나
나오면 다행이고 그마저도 안 나올 때는
맨밥 외에는 먹울 것이 없는 날들이 허다 할 것이다
@Miella
인문페하당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13년 동안,
학교 급식에서 버제되고 선택권올 존중받지 못하는
채식인 학생들의 인권 피해는 심각하다.
@Miello
왜 이렇계
계속
배가고프지.
채식 선택권의 문제는 점심 급식올 제대로
먹지 못하는 데서 오는 배고등과 영양 결들의
문제름 넘어, 행복 추구권, 자기 결정권 평등권
양심의 자유 등 기본권이 연관된 문제이다.
@Miella
학교의 인권 교육, 민주주의와 다양성 교육, 평화
교육은 바로 급식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Miella
@Miella

육류, 달걀, 유제품, 해물 다 빼면 애가 뭐먹음.

-3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