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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를 혼란에 빠트린 격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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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O09
@foolramzi
지금 쓰는 장면이 갑자기 년자가 나와서 등장인물들올
몰살하는 것보다 재돼지 않으면 다시 씨야 한다는 격언
올 알게된 후로 1 년째 그 문장이 내 더리틀 지배하고 잎
논데 아직도 나는 난자가 사람들 몰살하는 것보다 더 재
침는 이야기가 원지 모르켓다. 어떻게 그런게 존재하
지??
오후 7.00 . 202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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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천 마음에 들어요
t
경희 @foolramzi
11월 22일
089
@foolramzi 냄에계 보내는 답글
아무 장면이나 갑자기 년자가 나악서 다 주인다고 생각하면 너무 흥디진진해
지논겉
9
L71전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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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가끔차한놈
6 시간 전
대글로
238
국경의 긴 터널올 지나니 년자마을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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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루달라
6 시간 전
159
대글
가끔착한놈 그건 그냥 나뭇잎 마을 같잡아 구구구국 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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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김범배
48 분 전
대글로
0 168
[ 5
1. 태초에 하나남이 천지름 창조하시니 년자가 이틀 몰살시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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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_Sona
20 분 전
덧글
김범배 =국국국국크국국국국국국국국시발규 규국국국국국국국국
구구크
Panorama
19 분 전
덧글
김범배 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뜨름뜨룹
18 분 전
0 5
대글
김범배 년자 유니버스 스레일 커지논거보소
우승하면성불합
18 분 전
덧글
김범배 씨발규 규 규국구국국크국국 국그저 감단 규 국 국국국국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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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르
13 분 전
0 3
대글
AC는 결국 엔트로피의 총량올 바꿀 수 있는 방법울 알아낫다.
하지만 AC가 최후의 질문에 대답해 줄 인간은 더이상 존재하지 양앞
다. 그러나 문제는 없없다. AC가 직접 시행해 보일 해답은 그 문제도
해결활 수 있없다.
또다시 무한한 간격올 소모하면서 AC는 해답올 시행활 최선의 방법
올 모색햇다. AC는 주의깊게 프로그램올 작성햇다.
AC의 의식은 한때는 우주엿으나 지금은 혼돈으로 화한 것에 집중되
있다. 작업은 한 단계씩 찬찬히 진행되어야 햇다.
그리고 AC가 말햇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난자가 나타나 AC틀 살해햇다.
PkKkkk
71 분 전
대글
레미르 우주하망할 때까지 안주는 년자 뛰냐고 시발크 국 국국국국국
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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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라면순한맛1 우B
4 시간 전
“이런 오라질 년, 주야장천 누위만 있으면 제일이야! 남편이 와
도 일어나지틀 못해!”
라는 소리와 함께 발길로 누운 이의 다리틀 몹시 찾다.
그러나 발길에 채이는 건 사람의 살이 아니고 년자에게 썰린
다진고기 같은 느낌이없다.
‘설렁탕올 사다 놓앞는데 왜 먹지름 못하니 왜 먹지름 못하니
괴상하게도 오늘은 운수가 좋더니만
그때 년자가 나타나 울고 있던 김점지의 등올 킬로 찍없다.
“Requiescat in pace(오아스미나사이)’
년자는 눈시울이 젖은 김점지의 눈올 감겨주고 떠낫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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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선생님
4 시간 전
바다는 크레파스보다 진한 무르고 육중한 비늘올 무겁게 뒤채
면서; 숨올 싶다.
중립국으로 가능 석방 포로록 실은 인도 배 타고르호는 년자
에게 승객 전원이 몰살당햇다.
25
피벽피름
4 시간 전
@준선생님
존나 흥미진진하네 시발국국 국국국국국국
규구구구구크크
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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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5 시간 전
나는 금년 6살 난 처녀애입니다. 내 이름은 박욕희이구요 우
리 집 식구라고는 세상에서 제일 예뿐 우리 어머니와 단 두 식
구분이합니다. 아차 큰일낫군 외삼촌올 빼놓올 뻔햇으니.
그런데 외삼촌이 년자한테 죽어버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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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가 난자에게 죽없다. 아니 어쩌면 어제. 잘 모르켓다.
알베로 카뭐, 이방인
하늘올 불사르면 용의 노여움도 잊혀지고
왕자들의 석비도 사토 속에 물혀버린
그리고 그런 것들에 누구도 신경쓰지 안분
생존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남자가 사막에서 년자에게 살해당햇다.
이영도; 눈물올 마시는 새
그다지 오래되지 않은 옛날, 라 만차 지방의 이름도 기억나지 안는 어느
마을에서 선반에 수리권과 낡은 먼포름 두고, 야원 오가니 호스와 경주
틀 위한 헌팅 도그룹 가진 년자가 살고 있있다
미길 데 세로반테스, 돈키호테
모든 아이들은 자라다. 한 사람만 빼고. 그는 난자엿던것이다.
제임스 M. 배리, 피터 팬
아무래도 쫓랍다.
그것이 내가 심사숙고 끝에 내린 결론이다.
나는 쫓차다
화성에 년자와 단 둘이서 남겨적다.
안디 위어, 마션
그는 먹시코 만류에서 홀로 동단배름 타고 고기잡이틀 하는 노인이없
다. 팔섭하고도 나흩이 지나도록 그는 고기름 한 마리도 잡지 못있다.
년자에게 살해당햇기 때문이다.
어니스트 해망웨이, 노인과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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