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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2일
삼성전자
d713
중1아들이 학교폭력햇다고 합니다
본인올 자꾸 무시하고 때리면서 괴롭히는 친구름 때려 지
난주 선생님께 연락이 와엇습니다
들은 얘기로는 지속적으로 초등학교부터 본인올 괴롭햇
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상대방 아이도 인정햇고 선생님도
그 사실올 알고 있엇답니다
상대방 아이는 지금 코가 부서지고 발목이 완전 꺾여 최
소 전치 12주는 나올거라 합니다
어립때부터 저논 자신의 몸을 지킬출 알아야한다며 3년
전부터 주짓수름 배우게 햇는데 이 사단이 낫네요 . 그 동
안 단 한번의 사건도 없이 친구들과 잘 지내는 모습만 보
여쨌거튼요
주짓수 기술이 원지논 모르지만 발목올 꺾는 기술올 씻다
고 하늘데 관두게 해야할지 어찌해야할지 모르젯습니다
현재 제 와이프는 아이틀 혼내고 잇고 저논 오히려 칭찬
하고 있습니다. 먼저 폭행올 하거나 괴롭여다면 정말 혼
넷울렌데 말이조.
제가 21살 어린 나이 결혼올 하고 아이름 바로 가져 철없
논 아빠일 수 외젠논데 이러한 상황에 보통 어떻게 대처
틀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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