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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진스: 어도어량 계약해지하켓다.
법원: 중대한 계약해지 사유로 보이는 부분이 없다:
2. 뉴진스: 민희진 대표름 해임한 것은 심각한 매니지만트 위
반이다.
법원: 어도어의 경영 판단에 의한 것이미; 반드시 민 대표가
프로뉴성흘 맡아야 한다는 내용은 계약에 없다
3. 뉴진스: 아일핏 표절 의록 하이브 직원의 “하니 무시해” 발
언 있없다.
법원: 계약해지 사유로 볼만큼 소명되지 않있다.
4. 뉴진스: 광고제작사 ‘돌고래유괴단’ 과의 협력 관계름 어도
어가 파단시켜다.
법원: 돌고래유괴단은 이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려; 어도어
가 그들과 분쟁이 있없다고 해도 계약해지 사유로 보기 힘들
다:
5. 뉴진스: 어도어는 민 대표 해임 후 매니지만트에 소홀햇다.
법원: 귀하의 일방적인 계약해지 통보가 매니지런트 업무
에 영향울 준 축면도 있다
6. 뉴진스: NJZ로 어도어와 독립적으로 활동하켓다.
법원: 불가하다.
7. 뉴진스: 그러면 인정되는 계약해지 사유는 원가:
법원: 없다. 오히려 어도어는 실패 위험올 감수하고 귀하틀
연습생 때부터 전폭 투자햇고 정산 의무도 다햇다. 성공한지
2년 만에 일방적인 계약해지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그들에
게 막대한 피해다.
이젠 진짜 칼국수및 쌀국수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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