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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자 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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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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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어서 시영이의 고민을
듣고 가장 올바르거
조언해 준 친구는? (5점)
시영: 자꾸
내 남친이
왜그래? 사람 많아서
그래?
저쪽으로 갈까?’ 하면서 응금하게 물어서
미치켓어
자꾸 더듬고 . 싫다고 하면 무안해
활까보 말도 못하켓고 , 어떻게 해야 활지
모르켓어 .
주희: 성충동올 느끼는 건 매우 자연스러운 거야
끌리논 대로 해
수반: 남친이 무안활 수도 있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다취: 니가
치마름
그렇게 짧게 입고
다니니끼
남친이 자꾸 만지려고 하느거야.
아영: 아직 학생이니까 지길 건 지키며 만나자고 해_
스스로홀 책임질 수 있을 준비가 안되어 있장야
은지: 나 빨리 아이률 남고 싶다 그러면서 임신시
켜달라고 해화
검나서 안발지도 물라

오.

이거 만화도 있다는데 누군가 퍼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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