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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날 사랑하다고 얘기하라고 ?”
사랑해?
“그래서 쇼~: 사랑하나고.?”
“빨리 사랑하다고 얘기해 “
내가 통화자라면 귀찮아서라도 사랑하다는
말 한번 활정도로요
전 저 상황울보면서
우리 딸하고 몇살 차이 안나는거 같은데
우리들이 저러면
돌이 삭발 하고 절에 들어가고 싶율정도:
정말 멀정해보이는 처자가 편의점 파라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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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술 먹느거보고 세상 많이 바녀구나 새심 느껴네요
우리 20대맨 여자가 문신한다는건 인생 포기 햇다 시절인
데 그 처자 몸에 살짝 문신도 보이고
보기에 하도 안타까위 내 명합 주면서
“이런결로 속버라지 말고 듣튼한 안주에 술 필요하면
언제든 전화해요 .
라미 집으로 앞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