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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기수업밀기
거시글 보기
성명
미지은
조회수
285
2S-[7-24
제목
[미 좀] 7.24 일기
참 오랫만메
로만번
만메
맞다-
확원들
함께 1교시클 햇다
힘미들던지
설럼 열
하지못햇다
의 대사중 자신미
4U분동만 되문뒤
한지은 ‘먹과 면극 무리흉내의
만문채
긋-오늘은
[작도록교
보면서
없덮다;
마니
대본에 나되있는그대로
규 우완하들요 ,
앞에
미해하지못한상태에 서 대출 무울하게
미여자가 혹시 죽은 사람민가?
한번 대년들 보니 대사가
물미고 머떠한
민해서
뺨:
“#대름
놔서보니
미여
잦편”
답답i마음에 다시 무덤으로
등#물
결심한 것미다
발표투에 진마조교남과
무리늄내 ‘메 대한 자료클
발때
깐 내가 생각햇던 설정과 거의 비슷하게
맞마떨어적다
‘활t교
‘말출/뷰곰_
머농고 대사면습들 하니 훨씬
래서 상황설정미 꼭 필요한걸까?
종오오빠 설_
같미
발표름
핸발출-활닭
눈메
말자 가득 몇철만큼
시선처리에
쓰라고
운문
“스콤러-교고훌주하하다
잘 모르고다
좀더 연습해화마활것 같다;
난두에
자기자신메게
복내들렉물의
나한데 힘미월말만 잔뜩
하다
한 |년
빚자2살미군
피식
복해저있어마지
틀없다;
쌀마놀것미 많다
시기가 앞으로 나희 삶들 뒤바뀌놓들수도 엎는 시기라고 , 그만큼 중요한 시기라는 뜻같다
현되미 보내지 말마마켓다
똑는들 슬문렉 출몸말다루엿다
초심들 밀기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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