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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여애
새회사
싸와튀합
이번주말에 25살자리
여자랑 소개팅햇논데
나는
3301
주선자동해서 어쩌다가
서로
사진교환하고
맘에들어서 주말에 밥먹엇논데.
일식 먹으러가서
9만원 나뭇는데 난 내가 돈도 더벌고
해서 당연히 내가 결제하고 잇는데
여자애-
갑자기
‘오빠 제가반 보내드틱끼요”” 이러논데 말을 너무 이쁘
게 하길래
내가
“뒷어 담에 밥이나사
이러니까
“네 .
알컷어요 제가 담에 맛있는거 사드실께요!!” 이럼.
근데 이것도 졸라 씩씩하게
카드 주먹에 불끈쥐고 말
하는데 원가 졸라
(여움 국국
그러고 어디 디저트먹으러 가자하고 내차타고 갈려고
료주차장 나갈려고하는데 얘가 자기카드 주석주섬 주면
“오빠
주차비는 이이끌루 하세요심” 해서 너무귀여
위서 “뒷어 내차인데 너가왜내 국국국
이럼.
원가 마음씨가
무이쁘
귀여워서 그날 디저트까지해
썩다 내가 돈다님.
계산할려고 할때마다 옆에서 자기카드 손에들고 내가
산할려 하면 ‘어. 안되논데. :’ 이러면서
동동구르면서
엄청 안절부절 못하고있는데 즐라귀여워음 국 국 국
얻어먹어서 너무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담주에 자기가
집안다고 자기가 사켓다고 만나기로햇는데 원가 마음씨
가 너무이쁘고 하느행동도 귀여워서
아이라면 진짜
내가
다내도 상관없켓다는 생각이 들더라
친구가 사회 초년생이고 취업한지 얼마 안되기도
일단 나이차이가 너무 나서 애초애 내가 다 살생각으
만나긴 한건데 원가 오랜만에 엄청 아빠미소나오는
힘이없어
빨리 주말이 뒷으면 좋짓다
행복하
다 !!
용추가–
그냥 혼자 기분좋아서 끄적인 글인데 반응이중네 국국
특하다가
(번주 목요일날 퇴근하고 저녁에 간단히 밥먹
기루햇다W! 잘되면 후기올리고
아되면
후기
올림
셈 연애 3시간
새회사
튀립
25살짜리 여자랑 소개팅 에프터 후기
몇일전에 나는 3301고 주선자 통해서 어쩌다가 서로
진 교환하고 맘에들어서 25살짜리 여자애량 주말에 소개
햇다고 글섯던 사람이야:
불라인드 | 셈 연애: 이번주말
25살짜리 여자랑 소개팅
햇는데 (teamblindcom)
https:llwww teamblindcom/krlpostlXyNLqUrq
그날 여자애가 말울 너무 이쁘게해서 내가 하루종일
~~다 기분증게 계산하고 여자애가 미안하다고 밥울 산
다고 목요일날 만나기로해서 어제 만나고올 진짜 많은
일이 있엿는데 대충 하이라이트라고 생각되논거 몇가지
적어서 후기름 남겨불까함.
원래 6시30분좀 퇴근하고 저녁에 만나기로햇는데 만니
기 75분전절에 “오빠 오늘 갑자기 일이 좀 많아저서 퇴근
이 좀 늦어적어요
TTTT
30분만
늦게 볼
있율까요?”
라고
연락이올.
그러리
하고
약속장소 앞에 먼저 도착
해서 기다리
있없음.
도착하)
10분전꼼에 날씨도
쌀쌀하고해서 오면 줄려
근처 카페에서 따듯한 차 2잔 테이크아웃해서 기다리
있없음. 근데 저 멀리
여자애가 오는데 양손에 손에
들고오는거임 자기가 늦어서 미안하다고 커피틀
그래서 내가
‘뛰약크 국 크 나도 너 추울까화 이미 따듯
차 사용는데 규구구
그러고 우리 서로 통햇다고 사람
두명인데 마실꺼는 4잔이라고 막 거기서 깔깔 웃다가
커피는 이따 밥먹고 먹자고 커피논 차에 가져다두고 식당
까지 걸어가면서 따듯한 차마시면서 이야기틀합. 원가 별
거아난데 그래도 늦없다고
생각해서 커피사오는게
기서 1차 감동_
여자애가
오빠
혹시 오늘 드시고 싶으신거 있으세요?!!
제가 오늘 다!! 사드실계요! 아니. 다 . 다는 못사드리지
그래두:!” 이러느거임 원기
사준다고 하면서 마지
막에 목소리 작아지논게 귀여윗음. 그래서내가 “너가 맛
있는 맛집안다며
크크
거기가자” 해서 여자애가 추천한
곳흘감.
가니까 무슨 일본 야키토리집인데 식사류조금임고 주로
꼬치름 여러개 시켜서 먹은긋이엿음. 나는 여러게 시키면
많이 나올까보 여자애 생각해서 대충 산거 3개정도
키고 배 별로 안 고프다고 그러고 있없음. 그랫더니 여자
얘가 “오빠! 왜이렇게 못먹어요 제가 맛있는거 골라드길
계요 우리 같이
먹어요y” 하더니 진짜
(것저것 졸라
막시키논거임. 여기서 2차감동
그리고
계산은 약속대로
여자애가 함.
그리고나서 아까 사논 커피 마시자하고 차에들어가서
런저런 이야기록함. 내가 제일 맘에 결럿던 나이 이야기
틀함 .
“XX야 너는 너량
1슷한 또래말
나이차이
나는 사
람이당도 만날수있올꺼같아?”
그러니까 여자애가
“네 저논 말만 잘 통하구 하면
딱히 나이는 상관없올꺼같
아요”
이러길래 그래서 내가
‘그럼 단도직입적으로 만약에 우리가 만나,
친구들한
테 나 당당하게 소개시켜 줄
있켓어? 막 아저씨 만난
다고 뭐라
‘할꺼같아?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하니
여자애가 커피 마시다가 눈이
(둥그래 지면서 갑자기
‘오빠가 왜요.
오빠 잘생겪잖아요” 그러느거임.
원가 갑자기
들어와서 엄청 중으면서도 당황스러워음
규구구크
요즘 어린애들은 이런가 싶기도하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아
크크
그래?
눈에 그렇게 보인다면
다행이고 층 층” 이러고 대충 얼버무림.
원래 간단하게 저녁먹고 해어질려햇논데 차메서 C
런저
헌 이야기하다가 거의 71시넘어서 집에 대려다주고 토요
일날
자?
보고싶은 영화있다고 같이
보리
가자고 약속
하고 해어적음.
원가 이런게 운명인가? 싶기도하고 원가 서로 나뒷던 대
화도 제 3자가 들으면 엄청 오그라들
이상할 수 잇는데
내가 직접
상황이
되L
중앞음. 나는 나이가 제일
많이 걸코는데
부분이 상관 없다는결 직접적으로 알게
된 이 시
‘점에서 , 아마 이번 주말이 가기전까지논 근 변수
있지
안는 이상 한번 만나보고 더 진지하게 만나보자
할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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