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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위기” 경북 영양군, 미얀마 난민들 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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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별 위기’ 경북 영양군, 미안
마 난민들 데려온다
입력 2025.03.12. 오전 8.26
수정 2025.03.12. 오후 5.27
기사원문
신성훈 기자
15
98
다) 가가
[3
매년 25명 출생. 300명 사망.
폐교 이용 거주지
건설 검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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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영양군에 따르면 영양군은 섬 지자체(물륭군) 틀
제외하고 지난달 기준 인구 [만 5271명으로 전국에
인구가 가장 적은 긋이다.
게다가 매년 신생아는 25명에 불과하고 사망자는 30
0명에 이르면서 올해 안에 ]만 5000명 선이 무너질
것으로 예상되다 .
이에
군은 유엔 난민기구틀 통해 미안마 난민 나O여 명
올 유치하는 방안올 추진하고 있으미 , 이들이 정착할
수 있는지 법무부와도 논의하고 있다.
또 폐교 등올 이용해 난민들의 거주지틀 만들기 위한
검토도 진행 중이며 , 이르면 올해 하반기 실행월 예정
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난민 유치 등 인구 감소홀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면 어떤 일이든 강구하고 실행해 최선올
다하고 있다”고 말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124257

.

인구문제때문에 여러 나라 이민자들.난민들 받아야한다는 정책이나 여론들 있는거 알지만 이렇게 하나둘씩 받다가는

유럽처럼 난리날까봐 불안하기도 합니다.

얼마전 제주에서도 수단 난민의 교통범죄도 있었죠.

참 이것도 골치아픈 문제네요.

인구와 치안의 양면성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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