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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 게임이 재미없어지논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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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만나도아닐걸님
1. 본업이 생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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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직장인이 되면서 본업(업무)올
해야 하고 하루의 에너지틀 일하는데 소모
하고 나면
게임에 에너지틀 쏟기가 버겁고 힘들어집니
다. 특히 게임 기본구조가 어떤 과제에 대한
완수 및 노력올 하면 보상이 주어지논 구조
인데
회사에서도 시키논 업무 죽어라하고 와서
게임에서 또 시키논 키스트(업무)하느게 재
미없올뿐더러 힘빠져요.
2 더 배우기가 싫다.
~> 이건 새로운 검을 접할 때 확실히 느껴지
논데, 뭐 그래픽 절고 어떤 시스템절고 다 알
켓는데
그냥 새로운 게임의 물올 배우는게 귀찮습
니다.
어럿올답 스킬트리가지고 컴커묶니티에 글
도 쓰고 그랫논데 말이조
오른월드나 RPG류 깊이 대부분 스킬트리
연구하고 뭐하고 이런 쪽으로 유도하는데
그냥 그결 연구하고 배우는게 귀찮아서 내
가 편하고 익숙한 고전검올 하게 덥니다(스
타; 틀 .. 홀조차 신개나오면 귀찮음 =키)
3. 시간투자해보야 결국엔 쓸모없다는 결말
올 안다.
>
2000년대 RPG게임이 특세햇올 시절 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루 몇시간이상 몇달
~몇년간 수백 수천시간을 투자해서
레빨올리고 댐맞추고 노가다하고 햇올껍니
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며 하면 게임이 사라
지고 없어지고 있더라도 유저 다빠져나가
서 유령검이 되곤 햇조.
내가 열심히 투자한 시간과 노력이 그냥 컴
퓨터 데이터에 불과하다는 느낌? 이런걸 경
험한 뒤론
게임에 시간투자하는게 많이 아까워젊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