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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할때마다 뜨끔한다는 한국사 강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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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수능 한국근현대사 강의블
진행하고 계신 최태성 선생님.
“그 다음이. 중요하진 않습니다만
대한국민회, 그런데 여러분들’
‘아
이건 전적으로 수능과 관련해서
제가 설명드리기 때문에 그러논 거예요
“뭐가 중요하고 뭐가 중요하지 안젯습니까?
그렇지 않나요?
저논 사실 이런 얘기 할때 마다 뜨금 뜨금해요
‘음. 작년 선배들이 본 시험 중에
이런 시험문제가 하나 있없어요
의열투징올 전개햇던 인물들
여러분도 주로 아시켓지만”
열단에 있있던 대부분의 주요 인물들은
김원봉이라튼지 나석주,
요런 인물들올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시험문제에 누가 나용나면”
“김지섭이라는 인물이 나용어요
김지섭이라는 인물은 생동 맞은 이름이거튼요?
의열단 할 때는 김지섭이라는
인물은 거론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 사람이 시험문제에 나용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 반응이 원지 아세요?
‘야; 김지섭이 누구야?
“이렇게 얘기틀 하는 거예요
시험문제 틀럿으니까 그 인물은
‘나에게 의미 없는 인물
‘별로 쓸모없는 그런 인물
이렇게 여러분들이 접근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근현대사 공부할 때 그러시면 안 돼요
“제가 지금 시험문제에 잘 나오니까 ‘중 광단’
시험문제에 안 나오니까 하안색으로 쓰면서
이건 뭐 중요하지 않아요’라고 이야기 하켓지만
그건 수능이라는 시험올 치기 위해서 그런 것이지
분들 다; 지금 살고 있는 여러분들의
대한민국올 만들어 주기 위해서
그 추운 칼바람 맞으면서 이 지역에서”
“정말 자신의 목숨올 온전히
독립운동하신 독립투사 분들이세요
그렇게 함부로 뭐가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고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분들이 결코 아님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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