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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남한보다 540배나 많은 토끼를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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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한국보다 540배나 많은 토끼틀
키운다 왜?
문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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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4-07
북한 노동신문이 7일 평안북도의 토끼 기르기 모범
사례틀 소개햇다.
신문은 태천청년토끼종축장, 운전군 운하농장 제3
작업반 등에서 많은 토끼름 과학적으로 잘 키우고
있다고 하여다.
또 동립군에서는 가정에서 토끼틀 많이 키우고 잎
어 보여주기 사업도 진행햇다고 한다.
북한은 토끼 기르기틀 장려하는 축산 정책올 가지
고 있다
이에 따라 농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토끼 기르기
가 유행이다.
북한은 ‘풀과 고기름 바꾸자’ 눈 정책에 따라 곡물
사료로 키우는 소 돼지보다 풀흘 먹여 키우는 토끼,
염소틀 더 많이 키운다.
토끼고기의 맛은 닭고기와 비슷하다 지방이 적어
주로 탕으로 먹는다.
토끼는 암컷 한 마리가 한 번에 6~12마리의 새끼
틀 낳고 1년에 5~6번의 출산을 할 수 있어 엄청난
번식력올 자랑하다.
또 3개월만 키워도 고기로 내다 팔 수 잇고 사육도
쉬운 편이다.
다만 한국은 토끼고기름 파는 가게가 별로 없는 등
소비 기반이 취약하다 보니 경제성이 낮아 거의 키
우지 안분다.
현재 상업적으로 토끼틀 키우는 전문 농가는 100
호 미만이며 토끼틀 도축하는 곳은 전북 부안에 단
한 곳밖에 없어 대부분 농장형 식당에서 직접 도축
하는 실정이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7년 기준 남북의 가죽
수는 다음과 같다:
한국
북한 ^ ^
399
58
돼지
1,122
226

0
17
토끼
5
2,702

17,719
1,733
오리
675
695
염소
50*
379
단위: 만마리 / *한국염소 마릿수는 2020년기준
문경환 기자/ 20230407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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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생각보다 식량자급 해보켓답시고 자체적으로 하느거 많음. 평안도
에선 소가리 양식도 하는 중이고 평양에서 자라도 키위빛고 김정은 시절
부런 자치(연어과 물고기)양식도 시도중임
뵈글이우스 시절에는 열대메기(probably 붉은꼬리메기로 추정) 양식 장
려햇고 양식장이 20곳 생격지만 전부 졸딱 말아먹없고 또 리정호 피설 2
004년까지 7년간 운영한 김책대홍수산사업소와 흥남 대응 3.11일 가공
사업소도 노동당 39호실이 수천만 달러나 꼴아박고 보그리가 여러 차례
현지 지도도 햇음에도 불구하고 북괴가 북괴해서 이조차도 쓸딱 말아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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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북한 기후에 전기도 없으면서 원강으로 열대메기 양식사업올 햇대
03.21 12.37
ASrock
그거 자라 양식 실패한 이유도 그탓이없는데 자라양식장 사장이 김정은이
성과 내라고 화내니깐 전기 없어서 안되다고 햇는데 김정은 화만 더 돕구
게 해서 그자리에서 총살당해서 뒤짐 국국
03.21 12.43
재속이
간언하면 죽이나고..
03.21 12.49
09
한반도는 식량 자급률 자체가 넘 안주게 나오는듯
03.21 12.37
Bahr
한국에서 양울 만마리도 안 키우는구나
03.21 12.41
유베어
애초에 선호고기가 아니니깐 키울이유가 잘없지
03.21 12.43
재속이
애초에 염소 키우기도 힘틈
03.21 12.50
어린이회원
키위보야 중국에서 수입하는게 더깝
dc App
03.21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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