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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계속 막
상민이 오빠 지원이 오빠 불러
내출나로
근데 내가 방에서 자고 있엇거든
부출나로
그램서관장관없다
자고 있다가
잦어
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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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없다
하보 왜니뒷르니깐’
“(재경고) 없다 가라 “햇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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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이) 아 뭐 알앗대
(다시) 진짜 참이 살짝 들엇는데 또 와가지고
오빠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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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고 몇 번을 얘기해!
통어의f 백 스럽 네가
막} 내가 이제 좀 뭐라그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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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가로
그랫더니 팬들이
계단올 내려가면서
내가 이건 진짜 잊어먹지 못해
660
속-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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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자 EG
Lo
[제터차다?
이건 리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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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년 지낯는데
(마음에) 새켜적어
고기록 잊어먹올 수가 없어
잊혀지지 않늄 단 7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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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국가로
새겨저 있어
민봉다로
근데 진짜 어린애들이거튼?
아마 중학교 1 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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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그 나이야
의 방송 보고 왜올 거야
‘과지 보레하나” 하신 분빗극 남계주세요 ~
눈아 E (제 트럭 유산?
그리고 진짜 덧글 남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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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구크크
저 영상보미 설거지 하다가 제 얘기 나와서 소름.
설거지 하다말고 대글씨요 XX 누가 지 보러 윗나
그거 저 같아요” 택훈이오빠 보러 간건데, 계속
소리지르니까 완전 귀찮으신 표정으로 나오서서 손
웨이워이 저으며 가라고 하서서 저랑 친구랑
짜증나서 소리질로없어요 TTTrT 죄송합니다 승
승승하승승승승층 그때 중학생 맞고 지금은 40대
아줌마 뒷답니다 승승하 아직도 숙소앞 죽치고
오빠들 기다리터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지금은
서장훈씨 너무너무 좋아해서 모든방송 다
찾아본답니다
LS 459
비물기 쫓듯 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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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가 맘고 불친절햇다 서장훈.
숙소 앞에 죽치고 있던 우리튼 한심한 눈으로 보미
비둘기 쫓듯 쫓아내던 서장훈
“오빠 보러 온거 아니예요” 하던 나름 향해 눈에서
레이저 소던 서장훈
연대는 좋아해도 서장훈은 미위햇당 소녀; 지금은
누구보다 서장훈 오빠틀 응원하는 팬이 되없습니다.
더 활발하게 방송해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