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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PD 밑에 인턴으로 들어갔었던 재벌 3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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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터님
오:만
진입무에
막방’뭐’ ]
우례 제별3제 예페 헤야기해도 되나?
야 네 부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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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근 @]지 뭐 하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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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상청으로 오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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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PD님 안녕하세요

이날 나영석 PD는 “”우리 재벌 3세 에피 이야기해도 되나

당시 “”귀여워서 장난을 많이 쳤다””는 나영석PD는 “”무슨 외국에 있는 좋은 대학을 다니고 있더라. 그래서 우리가 맨날 ‘야 너 부자냐

이어 “”이 친구가 한 달정도 인턴기간 끝나고 나갔다. 어느 날 아시는 분이 인턴 있었냐고 물어 보셨다. 이름을 이야기 했는데, 한 글자가 틀렸다. 사진을 보여 줬는데 맞더라. ‘걔 누군지 몰라

그런 가운데, 나영석 PD는 “”최근 일이다. 두세 달 전에 우연히 행사를 갔는데, 어느 중년의 아저씨가 양복을 입고 와서 저희한테 ‘PD님 안녕하세요. 누구입니다’, ‘작가님 안녕하세요’라고 공손하게 인사를 했다””면서 “”진짜다. 너무 놀라서 ‘너 여기 웬일이야’라고 했다가 너라고 해도 되나 생각했다””고 그 인턴과 다시 만난 드라마 같은 스토리를 밝혔다.

이어 “”10년이 넘었다. 이미 자리를 잡고 부회장인가 굉장히 높은 사람이 됐다””면서 “”야 내가 너한테 말을 놔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전혀 그러실 필요 없다. 몇 번이나 연락 좀 드리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안 됐다’고 하더라. 이번에는 진짜 명함을 줬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대주 작가는 “”‘너 졸업하고 뭐할거야

.

당시 나이+해외 좋은 대학+현재 부회장 까지 해서 한화 김동관이 아닌가 하는 예상이 많더군요

(코오롱일가 아닌가 하는 얘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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