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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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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먼저 선고?
운석염 달욕처럼 어떻든
내란세력에는 재양이 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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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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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어떻든 선고는 해야 하고.
어찌해도 파면은 당연하고.
결정문 나온 뒤엔 누가 시간 끝없는지 알게 월레고.
나라야 어찌되든 자기 생각과 이익만 앞세우는
햇똑똑이의 위험성과 해약을 모두가 절감하는 시간들.
한덕수 건흘 먼저 선고하고, 금요일도 월요일도 평의는
계속되다 하니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되고.
기어이 26일올 넘긴다면 헌재의 위상과 권위논 바닥이
월 거고.
그렇게 언덕올 넘으면 더 근 산을 넘고, 더 넓은
바다로.
근 오물 치우고 나면 다른 덩어리들도 다 걷어내야조.
언제나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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