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 날만 기다렸다 새1끼야.
내가 이 집을. 얼마나. 씨1발 증오하는지 말야.
지금까지 니가 계속 주문한 물통같은 쓰레기들
배달하는게 얼마나 좇같았는지 아냐고
난 이 집이 싫고,
니 주문도 싫고
넌 그냥 씨1발 이 동네 역대 최고 게으른 씹새1끼가 따로 없어.
이딴 배려심이라곤 좇도 없는 모든 지랄병 도저히 못참겠다.
개ㅆㅂ년아 월마트에서 물건을 시켰으면 나한테 가져와라 염병떨지말고
니가 스스로 기어 쳐나와서 스스로 옮겨라 씨1발좇같은 새1끼야.
모든 사람들이 니 배달 때문에 등짝 나가고 목도 나가고
몸뚱라이 다작살났다 이 은혜도 없는 개새1끼야. 그 사실을 좀 머릿속에 좀 집어넣어둬라.””
——————————————————————
배달부가 얼마나 싸가지 없는년인지에 대한 얘기보다
“”대체 집주인이 뭔짓을 했길래 사람이 저 정도로 열받을수 있는거지
라는 궁금증이 계속해서 돌았었다.
아무리 배달이 좇같아도 평범한 상황이라면 분명 화면에 나오는것 말고 우리가 모르는 내막이 있을거라면서.
이 사건이 뉴스로 퍼지면서 아마존이 해당 배달부를 해고했다는 기사가 나온 동시에
다음과 같은 세부내용이 알려졌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ENTERTAINMENT
Amazon driver loses it
with “laziest ever”
customer
by Josh Taylor
Published: Mar 17,2025. 12.46
CIF STHISS
An Amazon delivery driver has gone viral
afteradoorbell camera captured their
furious outburstatacustomer’s house on
their neighborhood delivery route
걸어다닐수 없는 휠체어 신세였으며
그것 때문에 계속해서 택배용품을 문앞까지 갖다달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소어림_핑권 7시간 전
“당신은 내가 내 일흘 하게 만들고 있어요 당신은 게으르고 난 당신들올 싫어해요 퍽업에 가서 내
일흘 당신 스스로 하세요
떠 19 색
답글
살다보면 일의 전말하곤 전혀 관계없이
가끔은 그냥 이유없이 인간이 쓰레기일 때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