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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구속영장에 담긴 내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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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운 체포되자… “김성훈, 명령
거부자들 다 죽여버리켓다 고’
입력 2025.03.20. 오후 7:17
기사원문
김혜리 기자
튿일
774
757
다) 가가
[S
‘체포 당일’ 경호처 내부에선:
Xe
운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2차 집행 당시
다 나가라 XXXX들아
빨리 나가서 투입해라.
XXX야 차 대라는데 안 대냐
김성훈 경호처 차장
수행경호부장
[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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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차장의 구속영장에는 운 대통령 체포 당일의 상황
생생하게 담겨습니다.
새벽 5시좀 이광우 경호본부장은 차 벽 설치름 지시
받은 수행경호부장이 응답하지 암자 “애들이 움직이
지 않듣다” 며 이 상황울 김 차장에게 전행습니다 .
구속영장엔 “김 차장이 수행경호부장올 직접 찾아가
욕설과 함께 ‘빨리 나가서 투입해라’ 눈 지시클 하고다
시 목설올 하면서 ‘차 대라논데 안 대냐’눈 말올햇
다”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수행경호부장에 수행경호과장도 “직원들이 따
로지 앞듣다”며 지시름 거부한
조사딪습니다.
결국 운 대통령은 체포대 공수처로 압송되습니다
경찰은 “체포영장 집행 직후 김 차장과 이 본부장이
‘명령 거부있던 사람들 다 죽여버리깊다’고 말해다”고
구속영장에 적없습니다.
“이 본부장이 서울구치소에서 근무 중이던 수행경호
부장에제
임무배제야’ 라고 말한 뒤 수행경효과장
함께 직무에서 배제해다”논 겁니다 .
두 사람은 지난 ]월 16일부터 22일까지 ] 주일 가량
경호 업무에서 빠져습니다
본부장에계 보고틀 받은 김 차장은 “잘햇네”라는
반응올 보인 것으로 조사되습니다.
이에 대해 김 차장 혹은 “경호처에 ‘직무바제’ 형태의
인사 조치가 존자하지 암고 잠시 사무실 대기틀 시켜
올 뿐”이라며 직권남용 현의틀 부인있습니다.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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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경찰, 김성훈 영장에 ‘공수처
실프보고서’ 점부.. “내란죄 수사권
있다”
입력 2025.03.20
오후 934
수정 2025.03.20. 오후 945
기사원문
주원진 기자
!설
145
82
다)) 가가
[S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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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보고서 철부
CHOSUN
뉴스9
2021년 공수처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
공수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주석서
공수처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와 관련범죄틀
모두 수사할 수 있다
내란죄 수사 가능
21:33
사회
조지호 김봉식 첫 재판서 ‘내란 형의’ 부인:
‘치안 업무 수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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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년 3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만든 보
고서입니다 .
공수처가 2000만 원을 주고 맡긴 연구용역 보고서로
공수처법올 해석한 주석서입니다.
경찰은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올 재신정하면서
보고서클 점부햇습니다.
보고서에는 “공수처는 고위공직자에 대해 ‘관련 범
죄’로 모두 수사 할 수 있다”며 ‘공수처도 내란죄 수사
권이 있다’눈 내용이 담겨습니다 .
앞서 검찰이 영장울 3번 기각하면서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 논란올 거론하자 반박 근거로 년 겁니다.
김성훈
경호처 차장 (지난 1월)
“”책임자가 승인되지 암은 그 구역에 들어온 것에 대해
서 정당한 경호 임무 수행이없습나다.
법조계 관계자는 “법원이 운 대통령 구속올 취소하다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권올 문제 삼은바 있다”며 “경찰
이 공수처의 ‘실프 보고서’로 반박한 것”이라고 비판햇
습나다
이에 대해 공수처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수행
한 연구인데 무슨 실프 보고서나”고 반문햇습니다
경찰은 영장신청서에 김건희 여사가 운 대통령 체포
뒤 경호원들에게 “종올 놔두고 와 소지 암있냐”며 “이
재명 대표도 쏘고 나도 자결하켓다” 고 말한 정황을 적
시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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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지시다” 비화돈 기
록 삭제 압박 .. 구체적 정황 담겪다
입력 2025.03.20. 오후 7:15
기사원문
조해언 기자
TALK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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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단독
“대통령 지시” 삭제 압박
Xe?
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피의자 김성훈 비화돈 관리 담당자에
‘수방사령관, 방#사령관,
특수전사령관의 비화돈 저장 통화기록
식제해라 , ‘대통령의 지시다’ 말해”
[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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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i)
II
[단독] 김성훈 영장에
‘주요 공범,
피의자 운석열
적시.. 직접 지시 판

입력 2025.03.20
오후 7.07
수정 2025.03.20. 오후 10.04
기사원문
박현주 기자
276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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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단독
‘주요 공범 피의자 운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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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경호처 차장 구속영장
“김 차장이 피의자 운석열로부터
체포영장 집행올 저지하라는 취지의
지시름 받은 사실이 확인되고: .”
F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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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운 대통령은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하고
있엿습니다
취재 결과 경찰은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형현의
틀 받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의 구속영장에 운 대통령
올 주요 피의자로 적은 것으로 확인뤄습니다 .
첫 머리에 나열한 피의자 중에 운 대통령의 이름을 가
장 먼저 셋고 김 차장과 이광우 경호본부장 , 박종준 전
경호처장, 이진하 경비안전본부장 등의 순서로 적엎습
나다.
특히 “김 차장이 피의자 운 대통령으로부터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올 저지하라는 취지의 지시름 받은 사실
확인되다”고도 적시해습니다.
경찰은 김 차장의 구속이 필요한 이유름 설명하면서
또다시 운 대통령올 언급속습니다.
“주요 공범자인 피의자 운 대통령의 형의와 관련된 사
항울 함구하면서 범행 직접 지시자의 존재 자체록 숨
기려능
고리자르기’
시도트 하고 있다”눈 겁니다.
운 대통령은 지난 ]월 15일 체포되면서 ‘유별 사태틀
막기 위한 것’이라며 ‘출석’이런 표현올 섞습니다.
[지난 ]월 15일 : 불미스러운 유혈사태틀 막기 위해서
일단 불법 수사이기는 하지만 공수처 출석에 응하기로
햇습니다 ]
하지만 , 경찰은 당시 체포틀 저지#든 최종 책임자로
사실상 운 대통령올 지목한 셈입니다.
앞서 체포영장 집행올 앞두고 운 대통령이 “국군통수
권자의 안전만 생각하라” 논 메시지틀 보내자 김 차장
‘충성올 다하켓다” 논 답장을 한 사실이 확인되기도
햇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4084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4082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4083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15144

.

반드시 김성훈은 구속되어야하고

파면팔수록 경호처와 윤부부의 내용들이 정말 극단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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