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경기 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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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전 현장] 홍명보 감독 “이강
인 조기루입 필요있다 , 부상 상태
논 병원 가~야 안다”
입력 2025.03.20. 오후 10.41
기사원문
김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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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홍 감독의 일문일답.
경기 소감은
정확하게 말하면 3차 예선 중 가장 경기력이 나빠다 .
새로 조합한 선수들이 나뭇기 따문에 어려움이 있엇
다. 처음 시작부터 어려움이 있엎논데 다행히 전반전
특점올 햇고, 후반전은 스타트가 중앞으나 공을 상
대에게
쉽제 넘겨주다보니 이기고 있지 암은 듯한 느
힘을 받앉다. 그러면서 라인도 내려가고, 상대의 찬스
가 처지논 앞앞지만 실점올 내짚다. 아쉽지만 선수들
은 최선올 다 햇고 아직 한 경기 남아 있다. 다만 부상
선수들이 나뭇는데 다음 경기 어떻게 할 건지 고민해
보야 한다.
이강인 부상 상황은. 출전이 무리엿던 것 아W지
발목 부상이다. 정확한 건 내일 병원에 가~야 안다.
맞다. 도작 후 하루 훈련하고 경기한 건 맞다. 전반전
부터 경기에 투입된다는 플랜은 없없다. 그러나 백승
호의 부상으로 인해 투입 시간이 앞당겨적다. 그 꼬지
선은 준비한 대로엿다. 물론 이강인에게 장단점이 잎
지만 경기가 원활하지 암은 가운데 풀어나칼 수 있는
선수가 필요켓기 때문에 필요있다. 독점 등 중은 상황
올 만들어 준 게 이강인이다 . 플레이 자체는 긍정적으
로 생각하다.
‘이강인 (대한민국 남자 축구대표팀). 서형권 기자
김민재 공백, 항인범 컨디선 난조로 인해 중심죽이
흔들렉는데 요르단전 대책은
이번에 두 선수록 빼고 경기하다는 건 처음부터 계획
한 바여다. 물론 무리하면 항인범올 출전시길 수도 잎
없지만 원래 선수 보호 주면에서 ]차전은 제외하려 햇
다. 2차전은 상황 화서 출전활 것이다. 아무래도 팀의
중심이 빠지면 흔들길 수도 있다. 하지만 수비진에 대
해 말한다면 오늘 수비에 문제가 있다고 느끼지 못행
다. 권경원, 조유민, 이태석 등은 자기 역할올 잘 햇다
조직적으로 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진 암듣다.
이강인 부상 등에 잔디 문제가 영향울 미진 것 아분
잔디는 양팀 다 똑같은 입장이다. 우리팀에만 불리햇
던 건 아니다.
사진= 포불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