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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때려친 처자 논란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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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공무원 언니한데 실수한거야? 정말 모르켓다국 크
구구
98310
3시간전
조회23460 현재7
인스티즈맵다
요즘 이런 글 많이
이튿데(당장 지금 있는 초록글도 공무
원 퇴사글 .
나도 언니랑 이문제로 싸워어
우리집 진짜 가난한데 엄마가 언니 3년념게 뒷바라지

언니 혼자 노량진으로 가서 공부하고 .
내가 못할말 한거야 익들아? 나만 착한척 효너짓 한거야?
내가 진짜 잘못한거야? 난 정말 모르켓다
언니가 너무 무섭게 나와서 사과는 햇는데
도대체 내가 월 잘못한거고 무슨 말실수록 한건지 ..
인스티즈
평금지
경국에
관두게 월 거 같긴 한데 . 나도
모근게다
올해 안념기려고
곧 30이고
다른
찾울거면 빨리 관뒤야지
공무원
오래 버린다고 경력 인정해주는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관두려고??
엄마가 3년
엄청 뒷바라지 햇는데
속상하시계다
힘들어서 관문다눈데
얘기가 왜
나용|
상관 없는 얘기 아니잡아
언니 공부항
아빠
못하고 있어서 엄마가
평일엔
양병원 일하고 주말엔 알바하면서 언니 지원한건데
언니논 임용되고 이제 2년도 안팎는데
관문다고 하니까 엄마는 속상하시계자
하시켓지
엄마가 나
뒷바라지 한거랑
민원인한터 개쌍년
들어가면서 정신병원 다니
면서 더 모버리게다고
‘관두는거랑
원 연관이 있다고 여기서 엄마틀 들먹거리나고 니가
검찰청에서도 민원인이 개쌍년 거리논줄은 올목네
어니
정신병원 다니는 출도 올항고
왜 사람을 나별사람으로 만들어
상식적으로 버립만 한데 관두계나
‘마따나
안종은 형편에 지원받아가여 3년
공부해서 불은건데
쾌히
{관두젯나고
알걀어 미안해
나 지금 퇴근하
정상이야? |
’10시에 퇴근하는게
한달에 I5번은 돼
정상이나고
미안하다니까
그냥 요즘
인터넷갈은데서도 공무원 많이 관문다고
하고
‘언니가
관문다는 말도 갑작스러워서 내가 말실수한거같
H마 보니까
과히
속상해서
너만 효녀 아니야
니만 자식 아니고
내일 엄마한데 내가 전화드길거니까 가만히 있어 강
익인372
동생이 ,
이해감
그 4L소리이건 정신병원이건 언니힘든거보다
엄마가 3년 뒷바라지한게 더 힘들없올테니까
이시국에 휴직올 하면 햇지
관뒤
세상에 쉬운일하나없는데 참나 .
엄마생각해서 독하게 버티라해
답글
익인373
진짜 우리언니같다 크 국크크크국
모든일 자기맘대로
정해농고 통보하면서 거기에
라하면 급발진함=
말을
안하는데 가족들은 그런 상황인지 어째아나고
답글
익인384
(시간전
언니 이해안독
동생이 저정도 말도 못해? 그리고 쓰니가 미안하다고 하는
급발진하면서 화내는거 보기 안 좋음
답글
익인385
1시간전
쓰니 잘못 없음 애초에
정도로 알고 있지도 않앗고 동생
입장에서
분히 저런
꺼널
있없음
답글
익인385
1시간전
약간 뭐활까 인티
달리면 쓰니 반대 입장에 달다가
쓰니가 계속 자신의 불우한 입장을 대글로 추가해서
달아서
덧글이 애매해지는 그런 느낌구 크크크크
답답글
익인387
난 쓰니가
이해가는데.. 가난한데 엄마가 주말에 알바까
지 하면서 3년간 지원한결 아는 상황에서 그래 힘들면
그만두자 소리가 곰게 안 나오지 나라도 엄마 얘기 꺼널
듯해, 본인이 벌어서 한것도 아니고
답글
익인365
1시간전
요즘 자살한 공무원들 많잡아 . 언니도 힘들게 합격한 안정
적인 일자리
포기하려논건
이상 버탤수 없올만큼
통스러워서 그러느걸거야. 솔직히 사람한테 직장 돈도 중
요하지만
위에 몸; 정신 건강이 제일 중요하고 단단한
토대가 있어야 뭐튼지 활수 있어. 정신 건강 무너지면 위험
한 선택 할 수도 있는거고.. 공무원 합격할 정도면 뭐든
기짓게 해서 자기
찾아서 잘살듯
답글
익인389
언니가 많이
미하고
아해보여
쓰니가 못할말햇다곧
생각 안하지만 저건 그냥 넘어가고 언니한터 힘이 되어주
논게 좋율것 같아 가족이라
윗는 말이 있다는 건 가
즉이라서 힘이 돼출수 있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해 누가
틀리고 보다 그 상황에
해야활지 생각해화
답글
익인390
양쪽
이해가는데 언니도 저 정도면 힘들없켓다
답글

정신병원 다닐 정도면 급발진할만 한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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