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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씨디로 샀는데 그 때 당시에 너무너무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삼국지 조조전’
역사모드와 가상모드라는 아주 흥미로운 이야기를 게임에서 펼쳐지는데 실제 역사와는 조금 다르지만 조조라면 이랬을 것 같다라는 제작진들의 생각이 들어가서 나름의 재미가 있었음
병종들 마다 물고 물리는 특징이 있어 게임을 전략적으로 잘 수행해야지 겨우 깰 수 있는 게임
(역사모드 건업침공전 진짜 어려웠지)
게다가 내 부하가 죽을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어 그 역시나 게임 이야기에 분기점이 온다
(곽가를 죽게 냅두면 적벽대전 너무 힘들게 시작)
죽은 부하를 기리는 장면이 나올 때 펑펑 울었던 기억(하후연,전위,곽가,방덕)
거기에다가 캐릭터들 마다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서 그거 모으는 재미와 내 부하가 그걸 아주 잘 써먹어서 뿌듯했던 기억도 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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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후
안되지
안돼
군사가 싸움에 끼어 들어서는.
안전한 장소로 피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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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경과 화목하여
복양으로 향한다
2 도경의
토벌올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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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도 삼국지 조조전 같은 게임 후속작 내주면 반드시 하겠다는 의향까지 비추었고
불법 복제 시절이 아닌 스팀으로만 판매해도 꽤나 괜찮을 것 같은데
왜 안 하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
락싸인들은 삼국지 조조전 시리즈가 다른 주인공을 내세운 신작으로 나온다면 할 의향 있음
출처 락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