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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3화 : 3040 남자들의 이혼사유 0)
‘여보 세탁기 다 돌아갖나 보다
빨래들 건조기에만
넣어쥐
주말 집안일은 오빠가 하기로 한 것 아니없어?
나 평일 내내 오빠도 없이 혼자 집안일하느라 힘튼데,
주말에도 집안일하라는 거야?
‘아 “아니야 내가 할게 미안 .
며칠 뒤 퇴근올 한 성민 씨.
다녀욱어 –
‘내가 밥히는 기계야? 오늘 피곤해서
햇어
애도 아니고 그냥 알아서 좀 차려 먹어 !
아내도 집안일하느라 힘들켓지 라고 생각하다
스스로 저녁올 차려 먹고 난 후 설거지하는
‘성민 씨에게 아내가 말걀습니다
오빠~이번에 분리수거할 거
너무 만고 무거워
오늘 미리 준비해서
내일 출근하면서
버려쥐
그리고 그날 밤
여보-~중 습 여보가 하라는
다해낫어
분리수거 내일 아침에 버월게 .
‘뭐 하는 거야1 !
치위”
나 오늘 피곤하니까 건드리지 마!
우리 잠자리 가진 지도 꽤 시간이 지난 거 같은데 .
오빠 머릿속예는 그것밖에 없어?
그런 거 활 목적으로 나량 결혼한 거야? 더러워 진짜 ,
‘뭐? 더러워? 그게 할 말이야?
나 혼자 힘들게 돈벌고 주말로 잔뜩 미퀴튼 집안일도
내가 다하는데
너는 밥도 제대로 안 챙겨주고
잠자리도 매번 하기 싫다고 거부하고 . 난 도대체 뛰야?
‘내가 왜 이런 취급발고 살아야 해?
너무 불공평한 거 아니야??
결국 성민 씨는 이혼올 선택하엿습니다.
이처럼 부부의 역할이 불공평하고
지속적인 잠자리 거부로 자존감이 떨어저서
이상 참고 살기 힘들다는 젓이
3040
남성들이
고운올 찾아 이혼올 원하는 사유 2위엿습니다
9999 E
(다음화에 계속
벌인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