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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라고 남편에게 소원율올 물없더니 돌아온말
독어들의
선택!
어휴
12020.01.01 17.59
조회11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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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남편에계 새해 소원이 뛰냐고 물없더니
너 나가서 돈 벌어 오는 거’
이말 한마디 딱 하네요
결혼전에는 맞벌이 안 시키켓다고 해서 결혼 해략더니
결혼 2년 지나니까 돌변 하는 남편.
남편이 주류업올해서
경제적으로 풍속 한 편인데
저런 재수 없는 말올 지걸이니까 토가 쓸리네요
친구가 그냥 씹으라는데
마음에 계속 걸리면서 이상하게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남들 같으면 기분이 어떠세요?
443
213
반대
빠올
0o
2020.01.01 20.11
쓰니가 전업주부 2년하느거 보니 제대로안하고 놀러다뉘나 보조 전업주부도직
업인데 차라리 나가 돈버는게 경제적이라 느진듯 .
베듬
0o
2020.01.02 01:17
으조카싫다 처녀때는 좋다고 하면서 결혼해달라고 햇늘랍데 이제와서 지락하네
그럴거면 애초에 돈버는여자랑결혼하던가 난 존싫 그런시람
베름
00
2020.01.01 19.54
자존심상해서라도 나가 돈 벌젯다 이거 판에 쓰는 시간에 잡코리아 사람인 이력서
넣젯다 .
찬반대곁
00
2020.01.01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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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넘이 뭐 어절건데요? 크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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