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현직 소방관이 말하는 여자 소방대원.

0
(0)

이미지 텍스트 확인

현직 소방만게이 아라 여자소방관 글보고 드드
플라이판
기사가 나땅군요; 사실입니다;
화재진밥요원으로 여직원들들 뿐긴하는데 ,
전혀 활용 못합니다;
예클 들어 , 신망 여직원미 들어오면
현장부서에 배치는 하는데 ,
물론 출동도 나가긴하는데
만큼은 말로 , 그냥 둘러리 정도지
같미 불들 끄거나 그러진 못해요
그러니 대부분 사무실 지키거나
의무기간미 지나면 대부분 행점직으로 빠지조,
밀단 체력미 만되구요
물미 가득하 수관들 뻗기거나
무거문 잠비름 들거나 해마되논데
그게 만팅니다
방화복 자체도 무겁고 공기호롭기도 꽤 무거워요
거기에 도끼나 수관갈은거 들고
수맙미 가득찬 수관들 잡고 그 압들 버티면서 불들 꺼마되논데
그게 꽤 체력적으로 힘드밀미거튼요
잘은 모르켓지만 미게 민권위민가 , 여가부민가
여자들은 왜 소방관 만뽑나 난리처서
감제활당으로 민원 활당해 뿐는데 ,
대부분 현장직에 배치되머도 진밥요원으로 활용은 만되구요
1년즘 지나면 전부 다 행점직으로 빠집니다;
여직원들 자체도 힘든일 만하려분 성향미 매무W! 강하구요
결찰도 비슷해보여요
밀단 현장 나가보면 주취자나 난동부리는 사람들든
전부 남자경찰들미 제답하구요
여직원들은 그냥 뒤에서 쳐다만 봄
그냥 딱 화도 원가 갈력한 느낌미 전혀 만들머요
남녀차별의 문제가 마니라;
여자들미 만맞는 직종미메요
힘미 많미 듭니다 불끄는 일미,
할러면 외국츠자들처럼 남자들미람 똑같미 훈련받고
제몸들 해내면 모름까
좀 답답한 면미 만조,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0 / 5. 투표 수: 0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