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왜이러는걸까?

‘주름개선 시술받다 화상’ 유명 여배우
4800만원 배상 받아
입력 2025.03.20. 오후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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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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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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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시술올 받던 중얼굴에 2도 화상울 당한 여성 배우에
게 병원이 4800만원올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용다.
20일 헤월드경제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18민사부(부장
박준민)논 배우 A씨가 서울 서초구의 한 피부과 의사 B씨틀
상대로 제기한 2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소송에서 B씨의 과실
올인정해 A씨에계 4803만9295만원올 배상하라고 판시
햇다.
2012년 배우 생활올 시작한 A씨는 드라마 ‘신사의 품격’
‘연애의 발견’ 등에서 주연올 맡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여
얼굴올 알려온 배우다. 최근메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
햇다.
A씨는 2021년 5월경 수면마취 상태에서 3가지 피부과 시
술올 받다 왼쪽 뺨 부위에 상처가 낫다. 그가 받던 시술은 초
음마 레이저 시술 등으로 주름 개선 효과루 노린 것이다 A
씨의 얼굴에 상처가 낫지만 B씨는 상처 부위에 습운번드만
붙엿올 뿐 별다른 조치름 취하지 않있다 A씨는 당시 2도 화
상울 입없던 것으로 알려적다. A씨는 2021년부터 다른 병
원 등올 다니려 50회에 걸쳐 회상 치료 및 상처 복원술음 밭
고있지만 상처가 현재까지 완전히 낫지 않있다. 신체감정
결과 시간이 지날수록 호전되고 있지만 서로 대화하는 거리
(2~3m)에서논 타인에게 보일 정도로 상처가 남아 있는 상
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