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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돈 8천만원 가로채 코인 탕
진 제주 교사 2심도 실형
입력 2025.03.20. 오후 203
수정 2025.03.20. 오후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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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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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여만원대 중고 사기도 ..징역 2년 유지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제주 한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가르치던 학생들을 상대로 8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제자들 사이에 금전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중간에서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학생과 학부모 등으로부터 받은 채무금을 돌려주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