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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자녀 먹이려고” . 마트서 소고기 훔친 50대 엄마
입력2025.03. 16 오쪽 727
수정2025.03.16 오후 755
기사원문
이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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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중인 자녀에게 주기 위해 소고기틀 훈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
횟다.
16일 뉴스7에 따르면 경남경찰청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틀 열고 죄질이
가져운 형사 사건 30건올 심사해 모두 감경 처분있다: 심사 대상에 오른 3
0건은 대부분 고물가와 경기 침치에 등에 따른 생계형 범죄없다.
주요 사례지 보면 50대 여성은 A씨는 지난해 7 7월 창원시 진해구 한 마트
에서 5만원 상당의 소고기틀 훈친 형의 (절도)
로 입건 뜻다. 직업이 없어
생활고틀 겪던 A씨는 암 투병 중인 자녀름 위해 이 같은 범행올 저지른 것
으로 조사되다: 경찰은 동종 전과가 없고 피해지 변제한 점 등올 참작해 A
씨틀 즉결심판으로 감경 처분있다.
나라경제ㅆ창+복지정책엉망+저런사람들 도와주면 나태해진다는 국민놈들
대환장콜라보레이션으로 개지옥된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