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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 공모전 참가했다가 쫒겨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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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3M이없나 무슨 발명 공모전이엎논데
얘기 젖병올 보고 영감울 얻어서
젖병 위에 줍줌이 부분에 초코파우더클 내장시켜서
저절 유방에 부착하고 품품 빨면
초코모유가 나오는 초코모유수유기틀 아이디어로 냄
파우더는 모유에 잘 안녹으니 액상시럽형태로 바꾸고 여
러가지 손올 r음
발명품의 이름은
철가제보충형모유수유기 엿나 그랫음
1차 서류심사 놀랍게도 통과하고
2차심사 프레전테이선까지 햇없음
모유수유기의 산모가 건강이 안종으면 부족한영양분올
저 줍줌이 안에 보충제로 넣어서 모유와 함께 자연스레 보
충올 활수 있는 형태여서; 혹시나 산모의 건강이 안종올경
우근 도움올 줄수 잇고
제 2소비자인 남편도 선택권이 넓어저 월요일은 네스리
타서 초코모유 화요일은 딸기맛모유 먹으면서 해피해피
나루 식으로 프레전테이선 햇음
막 관심있어 보이는 두명 빼고는
비범밥에서 곱등이 반마리 나온 표정올 하더라
잘빛습니다도 안하고 그냥 나가라더라

이렇게 사회의 손맛올 봄
—-추가—-
왜 남편이야기틀 넣없나고 심사위원도 그러더라
그래야 두개살거 아니에요 그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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