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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우고 오토바이 탄 30대륙
‘광’ .혼자 달아나 & 사망 알고
보니
입력 2025.03.20. 오전 7.44
기사원문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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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방리]
[해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무면히로 오토바이틀
몰던 중 사고가 나자 홀로 도주해 다친 동승자루
숨지게 한 30대에게 검찰이 중형올 구형햇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은 19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등 형의로 구
속 기소든 30대 A 씨에 대한 결심공판올 열없다.
검찰은 이 자리에서 “피고인은 과거 음주 무면히
운전 처벌 전력이 다수 있고 누범 기간에 범행햇
다”며 징역 13년올 구형햇다:
A
씨는 지난해 10월 71일 밤 9시께 제주시 이호
동의 한 도로에서 무면히 상태로 오토바이름 운행
하던 중 도로 연석올 들이받는 사고름 벗다.
당시 20대 여성 B 씨가 안전모틀 착용하지 않고
오토바이 뒷좌석에 타고 있다가 사고로 머리 등올
크게 다처음에도 A 씨는 아무 조치 없이 버려문
채 홀로 도주행다:
B 씨는 지나가던 운전자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
저 치료름 받앗지만 사고 이틀 뒤 숨젓다
조사 결과 사고 오토바이는 번호판이 없는 미등록
오토바이로 의무보험에도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
로드러낫다
A 씨 혹은 공소사실올 모두 인정하여 선처클 호소
햇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44755
음주, 무면허운전 처벌이 다수있었는데
이지랄난거면 저 여자는 판사가죽인거나
다름없다 저 미친새끼를 계속풀어줬으니
판사도 지가풀어준놈이 사고치면 패널티를
받아야한다.
형량을 나눠지든 합의금을 반까이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