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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PicKO
남들의 두 배 ’28cm’ 남편 성생
활 어려워지만 두 자녀 출산 .. *
부부 무슨 사연?
입력 2025.03.19. 오후 3.52
기사원문
김예경 기자
‘가가
[스
[해외토픽]
브리짓 지카(원)와 남편 알도(오)의 모습/ 사진-더 선
발기 중 길이가 28cm에l 달하는 거대 생식기름
가진 남편 때문에 관계 중 통증이 있지만 극복하
고두 자녀름 출산한 영국 40대 여성 사연이 공개
맺다:
지난 1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영
국 여성 브리짓 지카(43)눈 지난 2016년 남편 알
도(4이)틀 만낫다. 지카는 “남편과 처음 성관계할
때 생식기름 보고 놀랍다”며 “내가 본 생식기 중에
가장 길고 굶다”고 말있다. 알도의 발기원 생식기
길이는 28cm로 평균 발기 생식기 길이(13.91c
m의 두 배 이상이없다 지카는 “첫 성관계 후 배
에 통증올 느껴고 걷기가 어려움 정도없다”며 “통
증올 없애기 위해 진통제틀 먹고 배에 따뜻한 물
병을 올려낫다”고 햇다 이어 “남편은 늘 내게 미
안해햇다”며 “하지만 남편이 너무 좋앞기 때문에
이정도 통증은 참을 수 있없다”고 햇다 지카와
알토는 만족스러운 성관계름 위해서 다양한 자세
틀 시도해 보고 운활제 등올 사용햇다. 이로 인해
지난 2020년 첫째 아들 마테오(스)틀 출산햇고 2
022년엔 둘째 아들 코너(2)틀 낭앉다 지카는 “출
산 후데도 한 달에 한 번씩은 (성관계름) 하고 잎
다”고햇다.
알도처럼 남성의 생식기가 길다고 해서 여성이 무
조건 성적 쾌락을 더 잘 느끼는 것은 아니다 여성
의 질과 남성의 생식기의 길이와 형태가 서로 맛
아야 한다: 여성 질의 깊이논 평소 7cm 정도인데
성관계할 때 남성의 생식기에 맞취 늘어난다 남
성 생식기 길이가 과도하게 길면 여성이 성교통
(성관계할 때 나타나는 통증)올 느끼거나 질에 염
종이 생길 수 있다 통증 후어는 충분한 휴식과 회
복 기간이 필요하다.
한편 생식기가 너무 커서 생활이 불편한 남성은
‘음경 축소술’올 진행할 수 있다 음경 축소술은 음
경 표피 안에 있는 주머니인 백막을 자르고 이어
붙이는 수술이다 음경 축소술은 거대음경증 생
식기 림프부종 성관계에 적합하지 않은 음경 크
기름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다 백막 안에 존재하
눈 미세험관들이 평소에는 조그라들없다가 자극
받으면 혈관에 피가 충만해지미 발기하게 된다.
수술할 때 발기에 영향이 없도록 미세헬관이 다치
지안게 하는 게 중요하다.
T
기사 마지막 문단 팁 : 너무 크면 축소술을 고려해 볼 수도 있다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께 도움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