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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데려오기위해 불륜한 척 연기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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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영화름 찍올 때
유기견 한 마리틀 구조하게 뒷어요
그런데 저논 더 이상은
새로운 동물올 데려오지 안켓다고
남편에게 약속햇없거든요
왜냐하면 그때 우리논 이미
10마리의 개와 5마리의 엉무새와
알파카와 말들과 고양이들올
구조해서 보호하고 있없거든요
다리가 없거나 꼬리가 없거나
그런 애들올요
그런 동물들이
30마리 정도나 되없기 때문에
이제는 그만 데려오기로
남편과 합의틀 뵙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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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불가리아에서
이 작은 강아지틀 만나게 된 거예요
버려저서 죽기 직전인
강아지가 저한데 다가와서
애틀 구조할 수밖에 없없어요
근데 이제 이놈 남편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너무 걱정이 뒷없조
그래서 저논
아주 종은 아이디어들
생각해냄는데
바람을 피우는 척 하기로 햇어요
제가 바람을 피우는 줄 알앉다가
사실 그게 아니라
강아지 얘기없다는 결 알면
남편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받아들일 수 있을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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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논 남편에게
메시지틀 보벗어요
‘우리 얘기 좀해
중요한 문제야.
저논 평소에 이런 얘기틀
절대 안 하거튼요
남편이 전화틀 걸어서 무슨 일이나고 물없고
이렇게 얘기행조
‘어떻게 말해야 활지 모르켓어-
요이런 이야기틀 하려니
정말 기분이 안
“제발, 화내지 말고 들어쥐”
때내가 너무 외롭고 지치고
스트레스트 받아서
‘캠어”
요제발 이해해 쥐”
“너무 외로우면 가끔
미친 짓율 하게 되기도 하잡아”
이쨌더니 남편이 말하더라고요
‘오제발
규또 어디 가서 강아지름
주워p다는 얘권 하지 말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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