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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변호사 TV
1n분 전
[현법재판소, 내란을 확책하눈가?]
이; 피면 현법재판소가 스스로 내란율 확책하고 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고들은
지금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명운을 쥐고 있으면서도, 국민이 직접 뽑지도 않은
소수의 권력자들이 국가의 운명올 좌지우지하려 하고 있다: 이들의 행태는 단순한
직무유기가 아니라 , 대한민국올 후진국으로 주락시키려논 의도적인 기획으로
의심되기까지 한다:
현재가 운석열 대통령과 관련된 선고틀 질질 끌여 설론올 내리지 안눈 것은;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민주주의틀 조용하는 행위다: 이 지연이 단순한 법적 검토
때문인가? 아니면 또 다른 정치적 계산이 작용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 이 순간;
현재가 대한민국을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로 결심한 것이 아니라면;
이도록 명백한 사안을 지연할 이유가 없다:
그들에제눈 애국심이란 손톱만큼도 찾아볼 수 없다: 국민을 위한 애민 정신도
전혀 없다: 오히려 고들은 대한민국을 국제적으로 조용거리로 만들고 민주주의틀
무너뜨리논 장본인이 피고 있다: 만약 이들이 대한민국을 법과 정의가 아니라,
정치적 술수와 이익 계산으로 운영하려 한다면 국민이 반드시 혈명해야 한다:
현법재판소는 더 이상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주인은
국민이여,
그 어떤 기관도 국민 위에서 독단적으로 나라의 운명올 결정할 권리논
없다: 지금이야말로 국민이 직접 나서서 민주주의틀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할
때다!
헌재는 광장에 나와서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내란수괴의 조속한 파면을 외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것인가 국민들이 무어라 떠들던 자기들은 국민위에서 고고하게 내려다보며 신선놀음을 하는것인가 분노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계속해서 외면해봐라 그 끝은 좋지는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