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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독부도 식겁한 이완용의 매국 스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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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1년 7월
lC
[이환용매국 울스타)]
“충독님 제안으로 서신올 보내니다-“
[사이토 마코토(3, 5대 종독)]
“일단은 둥어불게 ‘
“참덕국올 일본활실 별궁으로 만드는건 어떻까요
그랫다간 조선인들 반발 심활렌데 ..
시위3.
만세문동)가 일어날수 있어서
제안 기각한다’
1919년 9월 2일 오후 5시
남대문 지금의 서울워에 도착한 사이토 총독 일행이
환영식올 마치고 관저름 향해 이동하던 중
강우유 선생은 사이토가 탄 마치름 향해 수류타음 던집니다
사이토는 1919년 9월 2일 독립운동가 ‘강우규’ 선생님한테
암살로
죽올뻔한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완용의 제안을 거절쨌다.
이환용의 제안 기록은 일본 국립공문서관 공문집찬중 ‘청원(하축l)’
권25에서
박환우 강사 2003년에 발견된 기록이다.
(얼마루)
충독님, 창덕궁올 일본항실 별궁으로 만드는건 어떻젯나요~=
“안한다고 씨발”
심치어 두번이나 제안있다.
그랜드 씹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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