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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떡볶이 핫도그, 야유회인 줄”…尹탄핵 집회 간 대만 여배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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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떡볶이 햇도그, 야유회인
줄” . . 국탄핵 집회 간 대만 여배우
논란
입력 2025.03.19. 오후 5.46
기사원문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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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올 여행하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운석열 대통령 탄백 쪽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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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연합신문망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만 걸그룹
‘헤이걸’ 출신으로 바우와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인 항차
오신(38)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올
‘행하다 광화문 광장에서 열런 집회틀 둘러찮다고 셈
처음으로 한국 민주 집회 현장올 경험햇다는 그는 “정
말 깜짝 놀랍다”며 “초대형 야유회와 다 바 없엇
다”고 햇다 .
이어
“플래카드 뿐 아니라 의자와 푸드트럭 무리가 잎
고 온갖 먹울거리들이 있는데 핵심은 이 모든 게 공짜
라는 사실”이라다 “내가 외국인인 걸 아뇨데도 사람
들은 진절하게 내게 말을 결고 많이 먹으라고 해켓
다”고 말해다.
또 “서로의
뜻올 이루기 위해 모두가 한 마음이 돼있
눈 듯 햇다”며 “먹고 난 쓰레기도 시민들이 자발적으
로 치우더라”라고 감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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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한국인들의 단결력은 정말 과소 평가할 수
없다. 정말 특별한 경험이없다”며 한국어로 “고마위
요”라고 적없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함씨가 광화문 집회에서 떡
볶이와 햇도그 등올 먹는 모습과 먹거리틀 나뉘주는
시민의 모습이 담격다 .
소식올 접한 현지 네티존들은 “경속하다”눈 지적
이다. 이웃국가가 계임으로 엄중한 정치 상황인대 ‘야
유회’라미 가볍게 말햇다는 것이다.
논란이 일자 그는 “신중하지 못있다”며 하당 게시물
올 식제없다. 그럼에도 논란이 이어지자 함씨는 18일
재사
게시물올 올리고 당시 상황어 대해 해명있다
그는 “사람들은 내가 외국인인 것울 알면서도 나에게
손짓하다 따뜻한 음료록 나뉘주고 시위가 끝나자 모
든 쓰레기름 수거해 갚다”면서
우리가 배워야 한
다”고
강조쟁다.
또 “인터넷 폭력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다는 것’ 이해하기 때문에 신경쓰지 암늘
다”면서도 “외국인으로서 한국 정치에 대한 입장은
전혀 없다”고 말해다.
이어
“한국은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장소다. 다음에도
서울 여행올 선택할 것이나 물으면 ‘그렇다’고 확실하
게 답말 수 있다”며 기존 식제햇던 게시물도 복구햇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61601

.

일단 이분은 정치적 그런것을 티낸것도 아니고 한국을 좋아하고 관광왔을뿐이고 집회가 눈에 띄니까 가본겁니다.

(탄반집회갔으면 아마 그들에게 어떤 폭력적인 행동을 받을지 모르니 안간게 다행입니다.)

거기서 먹을거 많이주고 친절하게 대하고 에티켓도 좋으니 감명 깊었나봐요.물론 시국때문에 우려하고 걱정하는 대만인들 있지만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될것 같다고 당부하는것 같습니다.

이런 기사나오니 또 음모론에 악다구니 써대는 극우들의 댓글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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