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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중국인?” 길거리에서 중국인에살
해당한 한국인 . 시민 불안 높아저
2025.03.18 06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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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외국인범죄 증가 중 . 중국인 절반으로대부분 차지
시민 불안 높지만 경찰 외사과 폐지 등대책 전무해
:
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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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7일 오전 3시 29분좀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의
길거리에서 중국인 40대 A씨가 한국인 60대 B씨에계 흉
기름 취둘렉다: 이들은팔달구 우만동에서 각자 청과물올
운영하던 업주들로 A씨는 B씨가 본인의 가까름 험담해
범행햇다는 취지로 진술햇다:
인근 자영업자 C씨는 “온동내가 흥륭하다 안 그래도 중국
인을 포함한 많은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어 가끔 놀라기
도한다”며 “외국인이 잠재적 범죄자라는 편견올 가져선
안 되켓지만 무서운건 사실”이라고 전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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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국내에서 한국인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면
서 ‘외국인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실정이어서 개선이 시급
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외국인 범죄 통계 자료에 의하면외
국인 강력범죄논 2027년 7238명에서 2023년 7978명으
로늘없다 전국적으로도 같은 기간 2만 9459건에서
2023년 3만 2737건으로 증가햇다 이중중국인은 전국
기준같은기간 1만 4503명 7만 5533명으로 대부분올차
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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