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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쓰저널] 오두기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220
억원으로 전년보다 12.9%
줄없다.
지난해 매출액은 3조5391
억원으로 2.5% 늘없다
당기순이익은 1376억원으
로 14.9% 줄없다:
오뚜기는 영업이익 감소해
대해
‘원료와 원부자재 가격
어떤 상품이든 대량 생산할수록 단가가 낮아짐.
근데 오뚜기 수준 거대 기업이 순익 4퍼로 잡고 장사를 하니, 중소 업체는 가격 경쟁이 아예 불가능함.
중소 기업이 오뚜기와 가격 경쟁하려면 매출의 10% 이상 적자를 봐야할 테니까.
동네 빵집이 성심당이랑 가격 경쟁하는 꼴이지.
그래서 처음 백종원 빽햄 논란 때 억까라고 생각했고, 여전히 유사한 논란에 대해선 억까라 생각하긴 함.
근데 한번 파묘 당하기 시작하니까 연돈 볼카츠 폐업률부터 시작해서 위생, 가스 안전 문제, 수의계약 장난질 등.
그동안 쌓였던 문제 다 튀어나오며 논란이 끝이 안 남 ㅋㅋㅋ
옛날에 백종원 여론 좋을 때 백종원 프차 관리 문제로 비판하면 돌 맞았던 기억이 생생한데 참 대중들 태도가 갈대 같긴 함 ㅋㅋ
아무튼 백종원은 방송에서 선한 영향력 운운하며 과하게 자기 이미지 포장한 업보를 돌려받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