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현대차그룹, 강남 신사옥 GBC에 축구장 2배 규모 녹지 조성

()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국경제
PicK
강남 한복판 현대차 GBC 내 ‘축구
장 두 배’ 도심 숲 조성
입력2025.03.19. 오후 6.34
기사원문
김보형 기자
7
다) 가가
서울시와 이달부터 인허가 협의
서울 상징 은행나무 군락 심어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건설하는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 (GBC 조감도)
중앙에 대규모 녹지공간이 조성되다. 미래 모빌리터
학신 거점인 월 GBC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
어 한국올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개발하다는 구상이
다:
19일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서울시에 제출한 GBC
개발계획 제안서에 따르면 GBC는 242m 높이의 54
층 타위 3개 동과 저층부 2개 동으로 구성되다. 녹지
공간은 GBC 단지 중앙에 들어서머 시민에게 개방
다 건물에 딸린 형태로 존재하는 녹지공간과 달리 디
자인 단계부터 녹지 공간을 고려해 건물올 배치햇다.
녹지는 2개 축구장 크기(만4OOOm)로; 국내 민간 개
발 복합단지 녹지 중 가장 크다. 도심 숲 형태로 조성
되려 서울올 상징하는 은행나무가 군락으로 수종된
다: 강남권 광여복합환승센터(GTC) 지상광장(만3
78Om)과도 가까위 이름 합하면 강남 도심권에 서울
광장(1만3207m) 두 배 규모의 시민 공유 공간이 탄
생한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미지 텍스트 확인

FE
7al
ka00
이1?
50
버4
Oo

이미지 텍스트 확인

@a

이미지 텍스트 확인

(a
0d

현대자동차 신사옥 gbc타워 건설계획 본격 진행 중. 과거 한전 부지였던 공터를 현대에서 매입 후 105층(561m)에 이르는 최고층 타워를 계획 중이었으나, 이를 철회 하고 54층(242m) 3개 동으로 설계를 변경 하였음.

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를 수상한 노먼포스터가 총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저층부에 전시장, 콘서트 홀, 리테일몰 등 시민의 공간으로 조성하고 코엑스와 영동대로를 지하로 연결. 외부는 축구장 2배 크기의 녹지를 조성하여 강남구의 랜드마크로 만들 예정.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