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이재용 장남, 축국적 포기하
고 해병대 입대
입력 2025.03.19. 오전 3.01
기사원문
작도영 기자
936
414
다)) 가가
[5
25세 지호씨, 포항서 훈련 받는중
학사장교로 3년간 의무복무 예정
“사회적 책임 다하켓다는 본인 의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씨(25)가 미국
이미지 텍스트 확인
복수 국적올 포기하고 해병대에 입대해다. 긴 고민과
가족 간 상의 끝에 사회적 책임올 다하켓다는 본인 의
지에 따라 결정한 것으로 전해젓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이 씨는 전날인 17일 해병대 학
사장교 138기로 입영햇다. 5월 30일 소위로 정식 임
관할 예정이다. 의무 복무 기간은 3년이다. 이 회장과
가족은 이날 이 씨와 함께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
단 강당에서 열린 입영 행사에 참석있다.
미국 출생으로 복수 국적자인 이 씨는 캐나다에서 고
교 생활올 마치고 2021년 파리 정치대학에 입학해 정
치학올 전공행다. 유학 기간에 군복무와 국적 선택 의
무가 일정 기간 연기원 상태엿다.
이 씨는 이번에 입대지 결정하여 아버지와 마찬가지
이미지 텍스트 확인
로 미국 국적올 포기하고 한국 단일 국적올 갖게 맺다.
삼성 관계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책임올
66
다하켓다는 의지로 본인이 최종 결정한 것이라여
국적과 군복무 관련 오랜 고민을 이렇계 마무리 짓기
로햇고, 가족도 동의해다”고 말햇다.
이 씨는 신체검사름 거처 포항 훈련소에서 동기 학사
장교 입교생들과 훈련올 받게 월 예정이다: 삼성가초)
에서 정식으로 군 입대틀 한 경우는 이레적이다:
앞서 이 회장은 2020년 5월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
초사욕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에게 회사 경영권올 물
려주지 않울 생각”이라고 선언있다. 이 방침엔 변함이
없는 것으로 전해젓다. 이 씨와 장녀 이원주 씨는 해외
학업 일정 중에도 호암상 시상식 등 주요 일정과 가족
행사 때 입국해 참석하는 등 아버지와 돈독한 관계름
이어 온 것으로 전해적다.
–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장남 이지호 25세
– 해병대 학사 장교로 소위 임관 (병사 아님)
– 의무 복무기간 3년
– 미국 국적 포기
– 까방권 획득
– (삼전 이제 좀 가즈아)
. 라고 새벽에 입대했지만.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재용 회장 장남 해병대 입대설. .
삼성 “사실 아니다”
입력 2025.03.19. 오전 9.00
수정2025.03.19. 오전 9.09
.아침에 안했습니다.
(그래도 삼전 니는 올라가줄끼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