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C) 구독
PicK
“한국인이 뛰가 대단하다고”_
중국
인들 서울 한복판서 시민 폭행
입력2024.12.28. 오전 10.22
기사원문
이상현 기자
655
801
가가
[소
사건반장 오즘 사건] [보]
XCC
‘실내 혼연’ 지적하자”집단 폭행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음성번조
밀려서 다밖으로 나가게 된 거예요 (남자친구률) 때리고 맥주병으로 까고 .
‘퍽’ 소리블 제가 들없어요 빚더니 남자친구는 얼굴올 싸매고 쓰러저 잇고 –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실내 흩연올 지적햇다가 중국인 추정 무리에게
집단 폭행올 당햇다는 시민의 사연이 전해적다. [사진 출처 = JTB
C 사건반장 유튜브 캠처]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실내 훈연올 지적햇다가 도리어 중
이미지 텍스트 확인
국인 추정 무리에게 집단 폭행올 당햇다는 시민의 사연
이 전해적다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5일 서
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발생있다.
제보자는 당시 남자친구 A씨와 함께 해당 음식점에서 식
사하던 중 실내 흩연올 하고 있던 중국인 단체 손님올 발
견행다 제보자 커플은 직원에 “목이 답답하고 숨 쉬는
게 힘들다. 손님들 밖에 나가서 담배 피우게 해 달라”고
당부있다.
중국인 무리논 처음엔 밖에서 담배름 피우는 듯햇으나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실내에서 출담배름 피우기 시작햇
다고 한다.
이에 제보자 커플은 “죄송한데, 밖에 나가서 피우시라”고
직접 요청행다. 여기에 한 중국인은 “미안하다”고 하면서
도 “내가 담배 피우는데 자기가 원데”라고 비아냥거렇다
고한다 중국 욕을 하기도 햇다:
사건반장 오즘; 사건] [보]
XCC
‘실내 혼연’ 지적하자” 집단 폭행
제보자 (JTBC ‘사건반장’ 취재)
음성번조
제힘으로는안 되는데, 그 일행 중에 여자 한 명이 저률 못 말리게 하느 거조
계속 저흘 떼어 농는 거예요 (남자친구름) 더 때리라는 식으로 –
서울의 한 식당에서 실내 흩연올 지적햇다가 중국인 추정 무리에게
집단 폭행올 당햇다는 시민의 사연이 전해젓다. [사진 출처 = JTB
C 사건반장 유튜브 캠처]
중국어름 알아들은 제보자 즉이 욕을 하지 말아 달라고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당부햇으나, 이번엔 “너는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한국
인이 뛰가 그렇게 대단하다고 담배도 못 피우게 하나”면
서 시비틀 걸없다고 한다.
중국인 무리논 곧이어 A씨 목을 조르펴 제보자 커플을
식당 밖으로 골고 나뭇다. 맥주병으로 때리거나 발로 밟
논 등 무차별적 폭행올 이어나간 것으로 알려적다. 제보
자 또한 머리채름 잡히거나 발에 차이는 등 폭행올 당햇
다고 한다.
중국인들은 경찰 사이런 소리가 들리자 현장올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젓다. 그중 현행범 체포된 1명만 현재 특수쪽
행 현의로 경찰 수사름 받고 있다.
중국인 6명으로부터 폭행당한 A씨는 미세 골절과 찰과
상 등으로 전치 16주 진단을 받있다. 폭행 과정에서 유리
조각이 손 힘줄에 박혀 수술도 받은 것으로 전해젓다.
제보자는 “체포된 가해자가 합의틀 제안있지만, 이에 응
하지 않을 것”이라여 “다른 가해자들도 꼭 붙잡혀 엄벌올
받기 바람다”고 호소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