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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있는 백화점 경비원인데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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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짓는 백화점 경비원 현다온다 D
0(118.235)
2022.10.19 18:21
조회수 1560
추천 25
대글36
나는 쫓소 퇴직하고 일자리블 못구해서
강남에 있는 백화점 캠비 알바줌이다
여긴 부유l들이 많이 오는긋이라
에스컬레이터 타거나 매장에서 근무서다가
고객들끼리 대화하는 내용 어쩌다 한번씩 엿든게
되는데 이게 현타가 존나 빼게온다
1
가족단위의 고객이엿논데
부모님이 에르메스 웨이팅에 조금 늦어서
웨이팅 접수 실패햇음
그랫더니 중학교 1~2학년좀으로 보이는 딸내미가 아빠한터
“아 그러니까 내가 웨이팅 알바 쓰자고 햇잡아
하면서 투덜 대더라 옆에 있던 엄마가
‘그래 다음엔 웨이팅 알바 쓰자 호호” 하면서 지나감
2 이번엔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학생과
부모님이 에스컬레이터지 타면서 햇볕 대화 내용
아들이 “엄마 플렉스 매장가자”하니까 엄마가
“아니 너 저번에 사r는데 또 사?” 하니까 아들이
“아 이번엔 다른 모델이야
3. 엘리베이터에서 바퀴벌레가 나용음
환풍구나 엘리베이터 문열킬때 유입된듯
온몸에 명품 결친 20~30대 정도로 보이는 여자엿논데
지금 자기가 태어나서 바퀴벌레 실제로 처음본거라
놀라서 과호흡이 윗다고 의무실 안내해달라고함
실제로 바퀴벌레 본 충격이 사라지지안듣다고 함
그 고객은 vip엿고 백화점촉에서 청심환도 제공햇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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